보도자료
분당서울대학교병원-루먼랩, 영유아기행동발달선별척도 관련 공동연구 및 사업화 본격 추진
AI경기방송 · 2025.12.05 08:0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대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송정한)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팀과 육아 AI 종합 플랫폼 및 에듀테크 전문 기업 루먼랩(대표 임재현)이 영유아기행동발달선별척도(Behavior Development Screening for Toddlers, BeDevel)와 관련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 진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이 예후 개선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생후 12~24개월 사이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경우 아동의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전문의 접근성 문제와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인해 적기 개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유희정 교수팀이 개발한 ‘BeDevel’은 국내 사회문화적 환경을 반영한 영유아기 자폐스펙트럼장애 선별 도구로, 임상 현장에서 그 효과성이 검증됐다. BeDevel은 보호자가 일상생활에서 관찰한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면담 방식의 ‘BeDevel-Interview(BeDevel-I)’와 전문가가 아동의 놀이 행동을 직접 평가하는 ‘BeDevel-Play(BeDevel-P)’로 이뤄져 있으며, 상세한 매뉴얼과 교육 자료를 포함한 종합 선별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BeDevel-I의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그 첫 단계로 루먼랩의 육아 AI 종합 플랫폼 ‘위닛(Wenit)’에 AI 챗봇 형태의 신규 서비스 모델을 탑재하는 작업을 2026년 2월 론칭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가정에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아동의 자폐스펙트럼 관련 상태 및 아동의 발달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시의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는 “영유아기의 자폐스펙트럼장애 양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며 “BeDevel-I는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조기에 선별하기에 적합한 도구로, 이의 디지털화를 통해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향후 확장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였다.

루먼랩 임재현 대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조기 선별을 위한 최고의 도구 중 하나인 BeDevel-I의 사업화를 함께하게 돼 매우 고무된다”며 “위닛 플랫폼에 AI 챗봇 형태의 신규 서비스를 탑재해 2026년 2월 출시할 예정이며, 접근성 좋은 온라인 도구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협업은 아이들의 발달 지원에 관한 접근성 높은 수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Wenit는 www.wenit.ai/store에서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루먼랩 소개

루먼랩(Lumanlab)은 인공지능(AI) 기반 육아 종합 플랫폼 및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대표 서비스 ‘위닛(Wenit)’은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의 성장 기록, 발달 정보 확인, AI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자에게는 육아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연락처

루먼랩
김의겸 이사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커리어넷, 한국보건산업진흥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우체국물류지원단·국립박물관문화재단·씨에프연합·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서울시설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 채용 소식 발표
서울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단법인 씨에프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서울시설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채
어제 업로드
 
서울서 중앙아시아까지 이어진 94년의 고려극장 이야기 ‘극장은 달린다!’ 성료
서울 서울문화재단(대표 송형종)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특별기획 ‘극장은 달린다!’가 이달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이어진 중앙아시아 3개국 순회공연을 성공
어제 업로드
 
성북문화재단, 3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
서울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이 3개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성과 관리, 조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어제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