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K그룹, 현장 중심에 젊은 인재 전진 배치 쇄신 인사
AI경기방송 · 2025.12.04 14:32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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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그룹은 4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사에서 결정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 사항을 공유 및 협의했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지난 10월 핵심 과제의 성공적 수행과 마무리, 현장과 실행 중심의 리더십 전환을 위한 사장단 인사를 선제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 또한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 △조직 혁신과 내실 강화 △차세대 리더 육성을 기조로 각 사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추가적인 사장단 변화로,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석유·화학 밸류체인의 통합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양사 간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에서는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를 위해 각 사에서 사업과 기술 역량이 검증된 인력을 중용하고, 젊은 인재들을 전진 배치하는 등 과감한 세대교체를 통해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2026년 신규 선임 임원은 85명이다. 전체의 20%인 17명이 1980년대생이며, 60% 이상(54명)이 40대로 구성됐다. 여성 신규 선임 임원은 8명 중 6명이 1980년대생이다.

신규 선임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48.8세로, 지난해 만 49.4세보다 젊어졌다. 최연소 신규 선임 임원은 안홍범 SK텔레콤 Network AT/DT 담당으로 1983년생이다.

성장을 위한 조직 혁신 및 내실 강화 기조도 명확하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그룹 전반에 조직 효율화가 시행됐으며, 임원 조직 강소화(强少化)를 통해 ‘작고 강한 조직’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내실을 기하면서도 미래 성장 분야인 AI 사업 추진 가속화를 위한 각 사의 조직개편도 진행됐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역별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안현 개발총괄 사장이 겸직한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준비하기 위한 ‘글로벌 인프라’ 조직도 신설한다.

SK이노베이션은 CEO 직속으로 AX단을 신설하며, SK에코플랜트는 설루션 사업(건축)과 에너지 사업(AI 데이터센터 등)을 통합한 AI 설루션 사업 조직을 출범시킨다.

SK그룹은 △현장 실행력 강화 △내실 경영 △차세대 리더 육성을 통해 본원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가속한다는 계획이라며, 각 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규 선임 임원

- 2026년 총 85명(2025년 75명, 2024년 80명, 2023년 145명, 2022년 165명)
- 신규 선임 임원 평균 연령: 만 48.8세(2025년 49.4세, 2024년 48.5세, 2023년 49세, 2022년 48.5세)
- 최연소 신규 선임 임원: 안홍범 SK텔레콤 Network AI/DT담당(1983년생)

웹사이트: http://www.sk.co.kr

연락처

SK그룹
SK수펙스추구협의회
PR팀
김상민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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