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브릴스 현장실습 프로그램’ 성료
AI경기방송 · 2025.12.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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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는 ‘지능형로봇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총 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최신 로봇 기술의 흐름과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실습은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릴스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브릴스는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로봇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운용 기술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심도 있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협동 로봇·산업용 로봇·이동형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며 실제 적용 과정과 기술적 차이를 이해했다. 이를 통해 장비 운영, 프로그래밍, 시스템 제어 등 학교 수업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실무 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얻었다.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정명진 단장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흐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기술 습득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이해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적 강점과 진로 방향을 더욱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한국공대,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등 7개 대학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공동 수행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 소개

정부(산업부)가 설립한 한국공학대학교(경기 시흥)는 1998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해 온 산학협력 특성화 선도대학이다. 한국공대는 지역의 1만9000여 개 기업과 상시 협력하고, 공학교육 혁신으로 기업 니즈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부분의 학과가 공학계열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25년간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오며 현재까지 3만여 명의 공학 인재 배출했다. 또 교내에 입주한 125개 기업 연구소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4400여 개의 가족회사와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ukorea.ac.kr/

연락처

한국공학대학교
홍보소통팀
박재용 팀장
031-8041-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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