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우리은행, 중국·인도네시아 출국 전에 미리 계좌 열어준다
AI경기방송 · 2025.12.01 11:09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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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사전 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국가를 미국에 이어 중국과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학이나 파견 등으로 출국하기 전 국내에서 현지 계좌를 미리 개설하고, 현지 도착 즉시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우리아메리카은행에 이어 이번에 중국우리은행과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까지 서비스 대상 국가를 넓힌 것은, 해당 국가로 유학·근무·이주하는 고객의 증가하는 금융 수요를 반영하고 해외 금융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함이다.

‘사전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국 전 송금까지 완료할 수 있어 거액의 현금을 휴대해야 하는 부담과 분실 위험을 덜 수 있다. 또한 유학생 등 장기 체류 고객은 입국 직후부터 등록금 납부나 생활비 지출 등 필수 금융거래를 지체 없이 시작할 수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한국 입국 예정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전 국내 영업점 방문을 예약하는 ‘사전 방문 예약 서비스’도 시행한다. 외국인 전용 앱 ‘우리WON 글로벌’을 통해 신청 가능한 이 서비스는, 최근 K-컬처 열풍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가 국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은행은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유학생과 주재원 등 해외 이동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지역이며 이번 사전 계좌 개설 서비스 확대와 사전 방문 예약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외 이동 고객의 금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체류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리딩뱅크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wooribank.com

연락처

우리은행
홍보실
차진욱 차장
02-2002-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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