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전, AI 기반 데이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그리드 확산 사업 연장 MOU 체결
AI경기방송 · 2025.11.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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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AMI 기반의 에너지 신사업·데이터 서비스 확산을 통해 국민 편의성을 높인다.

한전은 11월 28일(금) LG유플러스 본사에서 한전KDN, LG유플러스, 씨앤유글로벌과 함께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이하 SG) 확산 사업을 2026∼2030년까지 연장 운영하기 위해 ‘SG확산사업 연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정부·지자체·참여기업(한전 등 9개 기관)이 협력해 구축한 전국 12개 지역 14.4만 호 아파트 세대별 AMI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SG확산사업은 2025년 12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한전 등 기존 4개 사업 참여사가 컨소시엄을 재구성해 아파트 AMI 운영 방식 표준화, AI 기반 분석·예측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에너지 신사업 확대를 목표로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

초기 사업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설비를 구축·운영했고, 이번 연장 사업은 기존 설비 구조를 단순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여 아파트 AMI 전력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격검침 서비스 고도화 △파워 플래너 서비스 확대 △DR·VPP 기반 서비스 확대 △TOU 등 신요금제 실증 △1인 가구 안부 살핌 등 AI 기반의 전력 소비 패턴 분석과 수요 예측이 가능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상원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은 “이번 협약은 SG확산사업이 축적해 온 인프라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전력 사용 정보 제공과 DR 서비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epco.co.kr

연락처

한전
언론홍보실
이상현 차장
061-345-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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