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타악그룹 언락, 역사 연희극 ‘낙향’ 2연속 선보인다… 안성맞춤랜드서 개최
AI경기방송 · 2025.11.25 09:05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안성 타악그룹 언락은 오는 11월 30일(일) 오후 4시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역사 연희극 ‘낙향 : 희망의 꽃을 피우다’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낙향 : 희망의 꽃을 피우다’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지켜낸 선조들의 용기와 투쟁을 담아낸 작품이다. 일제의 억압과 문화 말살 정책에 맞서 정체성과 문화를 지켜내려 했던 이들의 삶을 생생히 무대화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31’ 사업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주최·주관을 맡은 타악그룹 언락은 작년보다 한 단계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해 실시된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작품의 메시지와 구성에 공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학부모는 공연을 관람한 자녀가 ‘저 삼촌들은 아리랑 불렀다고 잡혀가는 거야? 저 삼촌들이 나쁜 사람이야?’라고 묻는 등 작품 속 역사적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반응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 관객에게도 자연스럽게 질문과 성찰을 유도하는 교육적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타악그룹 언락의 문지훈 대표는 “역사 속 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연출을 맡은 정재원 연출가는 “예술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선조들의 투혼을 체감하고, 오늘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역사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연희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타악그룹 언락 소개

타악그룹 언락은 전통예술을 전공한 청년예술가들이 ‘즐거움에 즐거움을 더하자’라는 신념으로 2022년 6월에 창단했으며, 한 가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도전과 시도를 통해 성장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본 단체는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를 허물고 전통문화 예술의 가지와 더불어 내재돼 있는 신명을 자극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

연락처

타악그룹 언락
정재원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15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15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15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