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공대 항공우주공학과 이관중 교수 연구팀, 세계적 수직이착륙기 설계 대회 2위 쾌거
AI경기방송 · 2025.11.25 13:15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항공우주공학과의 항공우주비행체설계 연구실(지도교수 이관중) 소속 학생팀 ‘HOPPER’가 미국 수직비행학회(VFS, Vertical Flight Society)가 주최하는 ‘제42회 국제 학생 설계 경진대회(Student Design Competition)’에서 대학원 부문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HOPPER 팀의 이번 성과는 직전의 제41회 대회에서 대학원 부분 신인상(Best New Entry)을 수상한 이후 새로이 도전해 거둔 쾌거다.

‘VFS 학생 설계 경진대회’는 세계 수직이착륙기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설계 대회로, 매년 높은 기술력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설계 과제가 참가자들에게 주어진다.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Tech), 메릴랜드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Penn State), 델프트공과대학교(TU Delft), 밀라노공과대학교(Politecnico di Milano), 인도공과대학교(IIT) 등 전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올해의 과제는 글로벌 우주항공 방위산업 기업 에어버스(AIRBUS)의 후원 하에 수행하는 ‘수소 전기 추진 수직이착륙기(Hydrogen-Electric VTOL)’ 설계였다. 참가팀들은 수소 연료 전지 기반 추진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운용 가능한 미래형 항공기를 제안해야 했다. 여기에는 2인 탑승 가능 요구 조건, 기체 크기 및 배터리 무게 제한, 수직이착륙 및 장시간 비행 조건, 구조 안정성 확보 등 다수의 까다로운 제약 조건이 주어졌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현존 기술 수준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도전적 내용이었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이관중 교수의 연구팀 소속 김정환 박사과정을 비롯해 총 10명으로 구성된 HOPPER팀은 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년간 쌓아온 기술을 대거 적용한 결과,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복합형 헬리콥터 디자인을 선보였다. 연구팀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다학제적 설계 최적화(MDO) 프레임워크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수소 전기 추진 시스템의 성능해석 및 설계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해 새로운 설계 기술을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관중 교수는 “HOPPER 팀이 수소 전기추진 수직이착륙 항공기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을 선보인 이번 성과는 서울대 연구진의 독창적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 VFS 홈페이지(대회 최종 결과 확인 가능):
https://vtol.org/vfs-works-for-you/education-and-student-activities/student-design-competition

웹사이트: https://eng.snu.ac.kr/

연락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항공우주공학과
이관중 교수
02-880-4151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15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15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15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