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영, 충남 논산 열분해유 공장 부지 인허가권 포괄 양수
AI경기방송 · 2025.11.20 11:55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인천 진영(코스닥 285800, 대표이사 심영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을 위한 충남 논산시 일원의 공장 부지와 관련 인허가권을 포괄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진영이 설립하는 신설 자회사 ‘진영에코에너지’가 논산 사업장을 맡아 추진하는 구조로, 회사는 이를 통해 열분해 신사업을 경북 영천 한국에코에너지에 이어 충남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진영은 이번 취득을 출발점으로 2026년까지 논산 부지 내 생산 설비 구축과 양산 준비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논산 사업장은 생산 설비 10기를 구축해 1일 약 100톤 규모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하는 것을 기본 구상으로 하며, 연간으로는 최대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한국에코에너지가 확보한 국내 대기업 정유사 납품선을 기반으로, 논산에서 생산되는 열분해유도 단계적으로 동일 채널에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모회사 진영의 재무·조달 역량을 기반으로 단계별로 추진된다. 이번 논산 부지 확보는 한국에코에너지가 2025년 현재 4호기까지 가동하면서 축적한 운영, 인허가, 안전관리 경험을 새로운 지역 거점으로 확장하려는 의미를 갖는다. 진영은 이 같은 경험을 논산에도 적용해 초기부터 안정적인 가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논산 사업장은 신설 자회사 진영에코에너지가 전담 운영해 그룹 내 열분해 사업의 양산화 지역 분산 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아울러 진영에코에너지는 열분해유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수소, 열발전, 설비 플랜트 등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성장 단계에 맞춰 순차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R&D를 강화할 계획이다. 논산 부지는 이러한 연구·실증 과제를 실제 현장 조건에서 시험할 수 있는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진영은 한국에코에너지가 그동안 국내 대기업 정유사에 열분해유를 지속적으로 납품해 온 만큼, 논산은 처리능력과 공급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확대하는 제2거점이라며, 부지·인허가권 확보 이후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6년 안에 양산 준비를 마치고, 논산 현장은 신설 자회사 진영에코에너지가 일원화해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영은 데코시트·필름 분야에서 품질과 생산성을 기반으로 성장해 코스닥에 상장한 제조기업으로, 그룹 내 자회사인 한국에코에너지를 통해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진영은 이번 논산 부지 및 인허가권 포괄 양수를 계기로 신설 자회사 진영에코에너지를 통해 충남권 제2거점을 확보하고 열분해 설비를 다기화해 국내 순환경제와 ESG 경영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yp21.co.kr

연락처

진영
경영부문
이수정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16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16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16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