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S일렉트릭, 11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
AI경기방송 · 2025.11.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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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현지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 1100억원(미화 약 7600만달러)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급성장하는 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본 사업 발주 회사는 계약 조건에 따라 비공개다.

본 계약으로 LS일렉트릭은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약 2년 동안 대형 데이터센터 단지에 배전 변압기 기반의 전력 공급 솔루션 일체를 공급하게 된다.

LS일렉트릭은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과 미국 정부의 예기치 못한 관세 인상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품질 신뢰도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이번 수주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을 발주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차단기를 대규모 공급하고 있는 만큼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통해 품질은 물론 뛰어난 기술 대응 능력과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 및 기술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데이터센터 고객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넘어서는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LS일렉트릭은 이에 앞선 지난 10일 미국 테네시주에 구축되는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수배전반,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업 역시 이미 자사 솔루션을 경험한 고객이 추가로 발주했던 프로젝트로, 현지 고객 레퍼런스가 축적될수록 더 많은 사업을 수주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수주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으로부터 LS일렉트릭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배전 분야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북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ls-electric.com

연락처

LS일렉트릭
홍보실
이고은 과장
02-203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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