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도심 고층빌딩서 ‘물 재이용, 소수력발전도 활용’
AI경기방송 · 2025.11.14 11:5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건국대학교 김산하 석사과정생(사회환경공학부)의 도시 고층빌딩 내 물 재이용과 소수력발전을 연계해 탄소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연구 성과가 에너지 분야 세계적 학술지 ‘Applied Energy’(IF=11.0, JCR 상위 7%)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행됐다.

물, 에너지, 탄소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요소로, 효율적인 기후 대응을 위해서는 이 세 가지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접근이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관점에서 고층 건물의 물 재이용-소수력발전-탄소저감 간 연계성을 분석하는 6가지 시나리오를 설계해 물 재이용량, 전력 생산량, 온실가스 저감량 등을 다각도로 비교·분석했다.

시나리오별로 피코(pico) 수력 발전량, 재이용 수량, 이산화탄소 저감량, 비용 절감 효과를 정량화하고 주요 인자를 조정해 분석한 결과, 물 재이용 중심의 시스템이 비용 효율성과 탄소 저감 효과 모두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또한 건물 내 수자원 재이용 방식에 따라 최적의 시스템 디자인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형 도시 설계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본 연구에는 김산하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박대룡 교수(교신저자)의 지도 아래 장주연·이나경·신서영·김지은 석사과정생과 한국환경연구원 정기철 박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이번 연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논문 바로가기: Assessment of water reuse and pico-scale hydropower systems in high-rise buildings: A water-energy-carbon nexus approach for urban sustainability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주임
02-450-3131~2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17년 묶인 성수 ‘황금부지’ 드디어 움직인다…
부영 개발 재시동
“서울 성수 핵심 입지, 초대형 복합개발 본격화…부영 전략 바뀌나”“5조 땅 깨어난다…성수동,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
3일전 업로드
 
아틀라스 인프라스트럭처, 유나이티드 유틸리티즈의 8억 파운드 지분 배정에 핵심 투자자로 참여
런던 및 시드니--(Business Wire / )--아틀라스 인프라스트럭처(ATLAS Infrastructure)(“아틀라스(ATLAS)”)는 자사 펀드와
12시간전 업로드
 
LTM-유니포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도메인 특화 AI 확장 위한 파트너십 체결
팔로 알토,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비즈니스 AI 기업(Business AI Company) 유니포어(Uniphore)와 세계 최대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
12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