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항 좋은선린병원, 대구·경북 최초 전 병상 ‘씽크’ 도입
AI경기방송 · 2025.11.13 08:51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은성의료재단 좋은선린병원이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200개 전 병상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며,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본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박창규 병원장, 신종균 행정원장, 간호부장, 행정부장 등 좋은선린병원 주요 관계자들과 임병옥 대웅제약 사업부장 등 기업 임직원이 참석해 씽크 도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했으며,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좋은선린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환자 안전성과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병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씽크는 환자에게 부착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전도, 산소포화도, 맥박, 체온 등 주요 활력징후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는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병원은 중증 환자, 응급환자, 격리 환자 등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환자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암 환자와 같이 중증도가 높은 환자일수록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씽크가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는 환자의 미세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활력징후 측정 등 반복적인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간호 인력의 과중한 부담이 줄고, 환자 맞춤형 케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됐다.

특히 씽크는 낙상 감지 알람과 위치 추정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환자의 움직임 이상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의료진의 회진이 제한되는 심야 시간에도 실시간 알림을 통해 골든타임 내 대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박창규 좋은선린병원 병원장은 “씽크 도입으로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옥 대웅제약 사업부장은 “좋은선린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첨단 디지털 솔루션을 과감히 도입했다”며 “대웅제약은 병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선린병원은 1953년 ‘미해병기념 소아 진료소’로 출발해 포항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암 병동 개설,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센터 운영 등 지역 특화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woong.co.kr

연락처

대웅제약
홍보실
조영득 과장
02-2190-6929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 19시간전
천안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
 
DRB동일,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개최 19시간전
부산 10월 26일 DRB동일(대표이사 조현민, 이하 DRB)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DRB 사회공헌플랫폼
 
헬스매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확인 받아 19시간전
서울 AI 다이어트 코치 앱 ‘헬스매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 헬스매치(대표 김창환)가 벤처기업확인기관인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