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본 첫 수출’ 한국민속촌, 전통 간편식으로 세계 시장 겨냥
AI경기방송 · 2025.11.10 13:00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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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국민속촌이 전통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간편식 제품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한국민속촌은 일본 유통기업 유라스재팬(YURAS JAPAN)과 손잡고, 자사 간편식 브랜드 제품의 첫 해외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일본으로 선적된 물량은 ‘들깨삼계탕’ 2톤(컨테이너 2대) 규모로, 도쿄·오사카 등 로피아마트(Lopia Mart) 전국 120여 개 지점에서 진열·판매될 예정이다.

유라스코리아는 일본 내 K-푸드 수요 확대에 따라 단순 수입·유통을 넘어 문화적 콘텐츠를 가진 식품 브랜드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 파트너로 한국민속촌을 선정했다.

한국민속촌과 유라스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닭백숙’, ‘닭볶음탕’, ‘게장’ 등 신상품 공동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어 ‘육개장’, ‘순두부’, ‘감자탕’ 등 후속 상품 수출도 준비 중이다.

특히 한국민속촌 간편식 제품은 맛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한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일본 내 차별화된 프리미엄 K-푸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수출은 단순한 식품 수출이 아닌 한국 전통문화를 담은 콘텐츠형 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향후 미국과 중국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해 2026년 3분기부터 약 20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 소개

한국민속촌은 30만 평 대지 위에 조성된 조선 시대 마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 촬영의 메카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 계절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를 선보이면서 여러 소셜 미디어 채널로 소통하고 있어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folk.co.kr

연락처

한국민속촌
커뮤니케이션팀
홍선화 대리
031-28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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