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한민국 위상 높인 건국대의 ‘K- 에듀테크’
AI경기방송 · 2025.10.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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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10월 21일 시리아와 요르단 교육기관 대표단이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과 실감미디어 학습공간 X-Space 등 첨단 미래교육 인프라를 시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리아 및 요르단 교육기관 대표단이 한국 대학을 대표하는 건국대의 디지털 미래교육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참관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시리아 고등교육부 특수교육청의 Muhammed Al Suvaid 차관, 과학연구청의 Ghaith Warkozek 차관, 요르단대학교의 Nathir Obeidat 총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건국대 원종필 총장을 비롯해 이현숙 교무처장, 김형석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이지은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센터장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건국대 신공학관 1층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디벗랩 △X-Studio △X-Space △K-Cube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삼성전자와 구글의 지원으로 구축된 신공학관 202호의 ‘디벗랩2’는 건국대 학부 및 대학원 수업뿐 아니라 서울특별시교육청 연수와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미래형 교실로, 대표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X-Space는 대형 스크린과 고성능 AR·VR 장비를 갖춘 실감미디어 교육 공간으로, 이날 건국대는 트웬티온스와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 플랫폼을 시연하며 가상공간에서의 협력 학습 가능성을 선보였다.

대표단은 이번 시연을 통해 실감형 교육 환경이 제공하는 몰입형 학습 경험과 원격·대면 융합 수업 모델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으며,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중동권 대학들이 디지털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원종필 총장은 “건국대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과 X-Space는 기술과 교육이 결합된 혁신적 공간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혁신적 기술 활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번 대표단 방문이 건국대학교와 시리아·요르단 간의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동 지역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교육·연구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첨단 교육 인프라와 에듀테크 실증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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