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북한에서 감시 아래 탄생한 소설, 이도건 작가 ‘끓일 수 없는 가마’ 페스트북 추천 도서 선정
AI경기방송 · 2025.10.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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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페스트북은 이도건 작가의 자전적 실화 소설 ‘끓일 수 없는 가마: 북한이라는 하나의 폭력에 관한 자전적 실화 소설’을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이 책은 북한 권력의 핵심부에서 활동했던 특수부대 출신의 작가가 북한 체제 안에서 직접 경험한 폭력과 감시, 억압의 통치 구조를 북한 내부에서 기록한 작품이다.

작가는 평양 출신으로 13년간 특수부대에서 복무했으며 대외경제성 89관리국 지사장과 국가보위성, 검찰 등에서 활동했다. 그는 “이 기록은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북한이라는 체제가 만들어낸 현실 그 자체이며, 침묵을 거부한 생존의 증거”라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이 북한 체제를 온몸으로 견디며 기록한 고발이자 절규이고, 단순한 이야기의 형식을 넘어 글쓰기 자체가 생존과 저항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며, 독자는 사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함께 끌려 들어가 버티는 체험을 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이도건 작가의 ‘끓일 수 없는 가마’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도건 작가의 공식 웹사이트 ‘이도건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창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콘텐츠 솔루션 기업’.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 음반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창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디자인과 마케팅을 일원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2024년, 2025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festbook.co.kr

연락처

페스트북
마형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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