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S-한진, 물류 인프라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 강화
AI경기방송 · 2025.09.24 09:2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LS와 한진이 23일(화), 친환경 물류 기반의 스마트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식에는 김대근 LS이링크 대표,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사는 LS이링크의 대용량 전기 충전 기술과 한진의 물류 네트워크 등을 결합해 △물류 인프라의 전동화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신사업 추진 △대규모 차량 운용 데이터 기반의 통합 운영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LS이링크는 대규모 전력 사용량을 필요로 하는 대형 물류·운수업체 대상으로 B2B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진은 부산, 인천, 평택 등 주요 항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물류터미널을 운영하며 수도권 및 주요 광역권에 물류거점을 집중하고 있다.

양 사는 연내 한진 부산 컨테이너터미널에 항만 물류 전동화를 추진하는 등 전국 물류거점에 총 5000kW급의 대규모 전기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전기 트럭 100여 대가 한 번에 충전 가능한 용량이다.

또한 양 사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공동 개발하고, 대용량 EV 충전소를 기반으로 한 차량-전력망 연계(V2G)[1] 서비스, 가상발전소(VPP)[2] 등과 같은 전력 신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사는 LS이링크가 보유한 대규모 충전소 운영 역량을 활용, 물류·에너지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합작법인(JV) 설립 등과 같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은 공동 TFT(태스크포스팀) 또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MOU는 앞서 그룹 간에 체결된 전략적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LS는 한진을 통해 LS전선의 케이블을 운송하고, LS에코에너지의 미주·호주·동남아행 해상 수출 및 베트남 내륙 운송을 진행하는 등 한진그룹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1] V2G(Vehicle-to-Grid) : 전기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전기차 배터리의 남은 전력을 다른 사용처에 활용하는 기술
[2] VPP(Virtual Power Plant) : 물리적인 대규모 발전소가 없어도 발전소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

웹사이트: http://www.lsholdings.co.kr

연락처

LS그룹
홍보팀
주홍관 과장
02-2189-9782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AI경기방송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제보는 오보·정정보도 요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코비아, 이어폰 케이스 닮은 레티놀 캡슐 케이스 직접 설계… 특허 등 3... 7시간전
용인 스킨케어 브랜드 코비아(COVIA)를 운영하는 프레시도스랩스(대표 강성용)가 레티놀 캡슐 세럼을 담아
 
넷크래커·CSG 리서치, 노력 인플레이션이 브랜드 충성도 위협한다고 밝혀 8시간전
덴버--(Business Wire / )--넷크래커·CSG(Netcracker/CSG®)가 발표한 2027
 
서울문화재단, 서울형 국제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 신설해 해외 판로 개... 8시간전
서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11월 15일(일)부터 19일(목)까지 동시대 서울 공연예술의 해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
홈홈 메뉴메뉴 영상영상 마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