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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의 보행기] 발가락에 피멍이 들어도 좋다… 17시간의 카자흐스탄 대장정
AI경기방송 · 2026.07.10 16:23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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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 행동하고, 기록한다! [주노의 보행기]

안녕하세요. '주노의 보행기' 입니다.
오늘은 카자흐스탄이 품은 위대한 대자연 속으로 새벽 길을 떠납니다.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2만 5천 보를 걸으며 온몸으로 마주한 17시간의 기록입니다.
'천산의 진주'라 불리는 에메랄드빛 호수부터 수천만 년의 세월이 빚어낸 붉은빛의 거대한 협곡까지.
오른쪽 발가락에 피멍이 들 만큼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강행군이었지만, 대자연이 허락한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경이로움을 선물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론 차마 다 담을 수 없는, 진짜 카자흐스탄의 속살을 향해 함께 걸어보겠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https://www.kfm.co.kr/news/2026070265209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Above The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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