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바른북스 출판사, 에세이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 출간
AI경기방송 · 2026.07.10 10:15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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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를 펴냈다.

책 소개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는 남의 기준과 속도에 맞춰 살아오느라 지친 마음에게 건네는 에세이다.

남들보다 늦은 것 같아 불안한 순간, 쉬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는 마음, 잘하고 있는데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날들을 차분히 들여다본다.

이 책은 더 빨리 성공하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왜 자신을 오래 재촉해 왔는지, 왜 관계 안에서 나를 잃었는지, 왜 비교 속에서 자꾸 작아졌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말한다.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잠시 멈춰도 괜찮다고.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당신의 삶이라고. 삶은 남들보다 빨리 도착하는 일이 아니라, 끝까지 나를 데리고 가는 일이다.

이 책은 조급함에 잃어버린 자신의 마음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조용한 위로의 기록이다. 당신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지금 당신의 속도로 돌아가는 중이다.

저자

김남혁
- 정신건강의학과 간호사
-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석사
- ‘나를 탓하던 밤에 불을 껐다’,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 저자

차례

프롤로그 - 당신은 늦은 것이 아니라, 지쳐 있었는지도 모른다
1부. 나는 왜 늘 조급했을까
1장. 남들보다 늦은 것 같다는 불안
2장. 쉬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는 마음
3장. 잘하고 있는데도 늘 부족하다고 느낄 때
4장. 나는 나를 너무 오래 재촉해 왔다

2부. 멈추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1장. 멈춘다고 삶이 끝나는 것은 아니었다
2장. 내 마음의 신호를 무시하지 않기로 했다
3장. 무너진 뒤에야 알게 된 것들
4장. 천천히 괜찮아지는 마음도 있다

3부. 비교를 내려놓고 나를 바라보는 연습
1장. 비교는 늘 나를 작게 만들었다
2장. 누군가의 빠른 속도가 내 실패는 아니다
3장. 나에게 맞지 않는 길을 부러워하지 않기
4장.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이었을까

4부.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거리
1장. 좋은 사람이 되려다 나를 잃었다
2장. 거절하지 못한 날들이 나를 지치게 했다
3장. 모두에게 이해받지 않아도 괜찮다
4장. 혼자가 되는 시간이 나를 회복시켰다

5부. 이제는 내 속도로 살아가겠습니다
1장.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
2장. 조금 느려도 나는 나아가고 있다
3장.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내 삶이다
4장. 천천히 가도 괜찮다, 나를 잃지 않는다면

에필로그 - 당신은 지금, 당신의 속도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출판사 서평

‘당신은 늦은 것이 아니라, 당신의 속도를 잃어버렸을 뿐입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조급해졌을까.

분명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삶은 나의 것이 아니라 따라잡아야 하는 것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더 빨리 자리 잡고, 누군가는 더 빨리 성공하고, 누군가는 더 빨리 괜찮아지는 것처럼 보인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동안 우리는 조용히 자신을 비교한다. 나는 왜 아직 여기 있을까. 나는 왜 아직 이 정도밖에 되지 못했을까. 나는 왜 남들처럼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까.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는 바로 그 질문 앞에 오래 서 있었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남들보다 늦은 것 같아 불안한 사람, 쉬고 있으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 잘하고 있는데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되려다 정작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이 책은 조용히 말을 건넨다. 당신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당신은 부족한 것이 아니라고. 어쩌면 그저 너무 오래 남의 속도에 맞춰 살아오느라 자신의 리듬을 잃어버렸을 뿐이라고.

이 책은 빠른 성공을 말하지 않는다. 더 단단해지는 법, 더 긍정적으로 사는 법, 더 효율적으로 하루를 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편에 선다. 왜 우리는 쉬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은지, 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잘못처럼 느끼는지, 왜 잘하고 있어도 자신에게 충분하다고 말해주지 못하는지, 왜 관계 안에서 자꾸 내 마음보다 타인의 반응을 먼저 살피는지 묻는다. 그리고 그 질문들을 통해 독자를 더 빠른 삶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기 마음 앞으로 데려온다.

책은 총 다섯 개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는 왜 늘 조급했을까’에서는 남들보다 늦은 것 같다는 불안, 쉬면서도 죄책감을 느끼는 마음, 잘하고 있는데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감정을 들여다본다. 우리는 스스로를 성장시키기 위해 재촉해왔다고 믿지만, 사실 그 재촉은 종종 우리를 지치게 하고 무너지게 만든다. 이 책은 조급함을 단순한 나약함이나 게으름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밑에 숨어 있는 두려움과 간절함을 조심스럽게 짚어낸다. 잘 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먼저 자신을 이해하자고 말한다.

2부 ‘멈추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에서는 멈춤과 쉼, 무너짐과 회복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은 멈추면 뒤처질까 봐 두려워한다. 잠시 쉬면 게으른 사람이 될까 봐, 한 번 멈추면 다시 시작하지 못할까 봐 불안해한다. 그러나 마음은 끝없이 달릴 수 없다. 이 책은 멈춤을 실패로 보지 않는다. 멈춤은 내가 어디까지 지쳤는지 알아차리는 시간이고, 내 마음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듣는 시간이며, 다시 걸어가기 위해 숨을 고르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특히 ‘무너진 뒤에야 알게 된 것들’, ‘천천히 괜찮아지는 마음도 있다’에서는 회복이 반드시 빠르고 선명하게 찾아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회복은 때로 아주 느리고 조용한 방식으로 온다. 어제보다 조금 덜 나를 미워하는 것, 힘든 날에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않는 것, 그 정도의 변화도 충분히 회복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3부 ‘비교를 내려놓고 나를 바라보는 연습’은 이 책의 가장 현실적인 중심부다. 우리는 비교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어도 자주 비교한다. 누군가의 좋은 소식, 안정된 삶, 빠른 성취, 좋아 보이는 관계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작아진다. 이 책은 비교하는 마음을 무조건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비교는 때로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다만 그 비교가 나를 미워하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남의 삶을 보며 내 삶을 함부로 낮추지 않도록 돕는다. 누군가의 빠른 속도가 나의 실패는 아니며, 나에게 맞지 않는 길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독자를 이끈다.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이었을까.’

4부 ‘나를 잃지 않는 관계의 거리’에서는 관계 속에서 자신의 속도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다룬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우리는 너무 자주 자신을 뒤로 미룬다.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힘들어도 괜찮다고 말하고, 거절해야 할 순간에도 웃으며 받아들인다. 그러나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다 보면, 정작 자신에게는 가장 나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관계를 끊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관계 안에서 나도 함께 존재해야 한다고 말한다. 거절은 차가운 말이 아니라 내 마음의 한계를 알려주는 말이며, 모두에게 이해받지 않아도 괜찮고, 혼자가 되는 시간이 때로는 가장 깊은 회복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 5부 ‘이제는 내 속도로 살아가겠습니다’는 책 전체의 메시지를 단단하게 모아낸다.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다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완전히 달라지는 일이 아니다. 더 이상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다시는 비교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불안한 날에도 자신을 조금 덜 미워하는 일, 쉬어야 하는 날에 죄책감보다 돌봄을 먼저 건네는 일, 남의 삶이 빛나 보이는 순간에도 내 삶을 함부로 낮추지 않는 일,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내 삶으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책은 끝내 말한다. 삶은 남들보다 빨리 도착하는 일이 아니라, 끝까지 나를 데리고 가는 일이라고.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의 가장 큰 미덕은 독자를 몰아붙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혹시 당신도 그랬나요’ 하고 조용히 묻는다. 문장들은 과장된 위로나 쉬운 희망을 건네지 않는다. 괜찮아질 것이라고 성급하게 단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지금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고, 그 마음을 너무 미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준다. 그래서 이 책의 위로는 가볍지 않다. 당장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말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 오래 남는다.
이 책은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 한쪽이 늘 허전한 사람에게, 쉬고 싶지만 쉬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에게, 자주 비교하고 자주 흔들리는 자신을 미워해온 사람에게 필요하다. 또한 관계 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뒤로 미루는 데 익숙한 사람, 거절하지 못해 지쳐가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다 정작 자신에게는 차가웠던 사람에게도 깊은 공감을 줄 것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속도로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빠르게 결정하고, 어떤 사람은 오래 망설인다. 어떤 사람은 금방 괜찮아지고, 어떤 사람은 천천히 회복된다. 어떤 사람은 일찍 자신의 길을 찾고, 어떤 사람은 오래 헤맨 뒤에야 자신에게 맞는 길을 발견한다. 그 차이가 누군가의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그 사실을 다시 믿게 해준다.

당신은 늦은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당신은 멈춘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당신은 실패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다만 너무 오래 남의 속도로 살아오느라, 이제야 자기 속도로 돌아가는 중일지도 모른다.

‘내 삶의 속도를 되찾는 중입니다’는 조급한 세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내서다. 더 빨리 달리라고 말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잠시 멈춰도 괜찮다고 말한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삶이라고 말한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아주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전한다.

천천히 가도 괜찮다.
당신을 잃지 않는다면,
그 길은 충분히 잘 가고 있는 길이라고.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barunbooks.com

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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