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루모라, 공장 자가소비 태양광 ‘제로원’ 출시
AI경기방송 · 2026.07.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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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입 첫해 공장 전기료가 0원이 된다. 공장 에너지 특화 스타트업 루모라(대표 김형준)가 자가소비 태양광 구독 프로그램 ‘제로원(ZeroOne)’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쉽게 말해 정수기 렌탈과 같다. 목돈을 들여 설비를 사는 대신 공장은 매달 구독료만 내고 태양광을 쓰고, 설치·유지보수는 루모라가 모두 책임진다. 다른 점은 딱 하나로, 첫해에는 그 구독료(태양광 전기료)마저 0원이다. 공장은 놀고 있던 지붕만 내주면 된다.

혜택은 첫해로 끝나지 않는다. 발전소를 직접 보유·운영하는 민간 발전사업자(IPP) 모델 덕에 초기 투자비와 유지보수 부담이 없고, 2년 차부터도 지금 내는 전기료보다 낮은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한다. 계약도 15년·10년·5년 라인업으로 나눠 획일적 계약으로 묶는 경쟁사와 달리 공장이 기간을 직접 고른다.

루모라는 지붕만 빌려 임대료를 챙기는 사업자와 결이 다르다. 임대료 몇 푼은 정작 가장 큰 비용인 전기료를 그대로 두기에 공장주에게 진짜 이익이 아니다. 루모라는 공장 에너지를 통합 진단해 최적해를 설계하고, 자체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으로 피크 에너지까지 능동 관리한다. 대기업 계열사 LS사우타(LS일렉트릭 자회사)의 검증된 BEMS를 태양광과 접목한 차별점이다.

회사는 공장·주차장 등 약 200조원 규모의 유휴부지를 태양광 자산으로 바꾸는 ‘국내 최초 유휴부지 전문 IPP’를 표방하며, 설립 5개월 만에 전국 43.6MW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일부 사업엔 대기업들이 투자사로 참여했고,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코스타트업과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19기에 잇따라 선정됐다.

루모라 김형준 대표는 “설치비도, 첫해 태양광 전기료도 0원으로 만들었고 그 후로도 지금보다 싼 전기료를 제공한다”며 “정수기 렌탈처럼 부담 없이 공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주는 유휴부지 전문 IPP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루모라 소개

루모라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민간 발전사업자(IPP, Independent Power Producer) 전문 기업이다. 루모라는 공급자(태양광 발전소) 중심의 수평적 밸류체인이 아닌 지붕태양광 IPP를 바탕으로 수요자(기업) 중심의 에너지 전반의 수직적 밸류체인에 집중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lumora.kr/

연락처

루모라
경영관리팀
이지연 매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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