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좋은땅출판사가 ‘마음 문’을 펴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수많은 네트워크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역설적으로 깊은 소통의 부재와 외로움을 호소하곤 한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타인과 세상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세우기 때문이다. ‘마음 문’은 이처럼 스스로를 가둔 채 외로워하는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손을 건네며, 닫힌 문을 열었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삶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야기한다.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의 순간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다. 타인의 경계 어린 시선 뒤에 숨은 외로움을 읽어 내는 법,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는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오랫동안 상처받고 방치됐던 ‘나 자신’의 마음 문을 열고 스스로를 온전히 환대하는 법을 나지막한 어조로 들려준다. 저자가 건네는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은 독자들의 지친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저자 김영곤은 삶의 깊은 굴곡과 만남 속에서 길어 올린 진솔한 성찰을 정갈한 문체로 풀어냈다. 화려한 수식이나 강요하는 교훈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닫힌 마음이 열리고 서로가 연결되는 기적 같은 순간들을 복원해 낸다.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차갑게 얼어붙었던 내면이 녹아내리고,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다정한 용기를 얻게 된다.
저자는 “마음의 문은 안쪽에서만 열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 있다”고 말하며, 독자들이 두려움을 내려놓고 조용히 마음의 빗장을 열어 세상의 밝은 빛과 온기를 온전히 누리기를 응원한다.
‘마음 문’은 겉으로는 덤덤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깊은 단절감을 느끼는 현대인들, 서툰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이들 그리고 진정한 소통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가만히 마음을 울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마음 문’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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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천다빈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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