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주요 소식
경기도, 백화점 등 특수상권 입점 시
가맹희망자 계약 주의 당부
경기도는 백화점,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
이른바 ‘특수상권’에 입점하려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가맹계약 시 구조를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운영사의 조기 계약 종료 시 투자금 회수가 어려운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공정거래지원센터를 통해
피해 상담과 분쟁 조정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방 최초 ‘첨단 소음감시카메라’ 도입…
이륜차 소음 잡는다
경기도는 배달 문화 확산에 따른 고소음
이륜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첨단 소음감시카메라를 도입합니다.
오는 7월 7일부터 성남과 의정부 세 곳에서
시범 운영하며, 단속 기준인 105데시벨을 초과하는
이륜차 데이터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내 집단 식중독 발생 증가…
노로바이러스가 과반수 차지
올해 5월 말 기준 도내 집단 식중독 건수는
총 예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마흔아홉 건 대비
약 2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인 병원체 중 노로바이러스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도는 손 씻기 등 철저한
여름철 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 경기 남부 권역별 소식
용인 기흥·화성 동탄 등 주요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경기도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용인 기흥, 화성 동탄 등 170.5제곱킬로미터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 거래로 한정하며,
투기 수요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7월부터 1년 6개월간 유지됩니다.
화성시, 전략 작목 ‘키위’ 활용한
특색 레시피 개발 성과 발표
화성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략 작목인
키위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키위를 접목한 다채로운 조리법과 가공식품이
공개되어 지역 농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됩니다.
안산시, 현장 중심 주거복지 이동상담센터 운영…
주거 사각지대 해소
안산시는 평소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주거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습니다.
비주택 거주 시민들을 직접 발굴해 공공임대주택,
주거급여, 신용회복 정보를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