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주요 소식
1. 경기도, 하반기 청년 기본소득 만 25세까지 확대 개편안 발표
경기도는 오늘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기본소득의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기존 만 24세 청년에게만 지급되던 혜택을
만 25세까지 연장하며,
연간 지원 금액도 기존 10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2.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경기 북부 연장 구간 조기 착공
수도권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경기 북부 연장 구간 공사가
예정보다 앞당겨져
다음 달 초 조기 착공에 들어갑니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사 일정을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고
지역 균형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스마트 친환경 도시' 조성 프로젝트 예산 확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친환경 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도비 지원 예산이
작년 대비 20% 이상 확대 편성되었습니다.
각 지자체는 이 예산을 활용해
도심 내 탄소 배출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친환경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 경기 남부 권역별 소식
1.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첨단 소부장 기업 15개 사 추가 입주 확정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에
국내외 첨단 소재, 부품, 장비 관련 기업
15개 사가 추가로 입주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으며,
지역 내 1만 개 이상의
신규 첨단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수원 삼성전자 본사 일대, 친환경 노면전차(트램) 기본 계획 최종 확정
수원시가 삼성전자 본사 일대와
영통구 도심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노면전차(트램) 노선의
기본 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해당 트램은 전 구간 무가선으로 설계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여
수원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예정입니다.
3. 평택항,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12%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경기 남부권 수출입 물류의 핵심 관문인 평택항이
올해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2%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전자제품 수출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
이번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평택항은 향후 항만 배후단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동북아 물류 허브로의 도약을 서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