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상임위원장 인선 가닥 핵심 상임위 '새 진용' 공개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라인업' 공개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주요 상임위원장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제사법위원장에는 전현희 의원이,
행정안전위원장에는 김영진 의원이
각각 유력하게 거론되는 등
핵심 상임위원장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리포트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군을
대부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법제사법위원장에는
전현희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행정안전위원장에는 김영진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는 이언주 의원이
각각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기획재정위원장에는 진성준 의원,
정무위원장에는 유동수 의원이
유력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인선은 당내 정책 전문성과
상임위 경험을 고려한 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법사위와 행안위,
과방위는 정부 견제와 입법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상임위인 만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세제와 국가 재정,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이며,
정무위원회 역시 금융과 공정거래,
국무조정실 등을 담당하는 주요 상임위입니다.
후반기 국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각종 개혁입법과 민생 법안을 다룰 예정이어서
상임위원장 인선이 향후 국회 운영 방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이번 명단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후보군으로,
최종 상임위원장 선출은 더불어민주당 내부 절차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ai경기방송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