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77개 재택의료센터 이용자
2개월 만에 7천 명 돌파
경기도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도내 77개소에 설치한
재택의료센터의 이용자가
시행 두 달여 만에 7천 53명을 기록했습니다.
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와 상담을 제공합니다.
도는 센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향후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기도 특사경,
유해가스 불법 배출사업장 28개소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거지 인근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집중 단속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28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배출시설 무단 설치,
방지시설 미가동, 공기 희석 배출 등이 있었습니다.
도는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법 조치는 물론 맞춤형
저감 방안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공공 AI 박람회, 킨텍스에서 개최
오늘(23일) 오전 11시,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년 공공 AI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공공 부문에 도입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공유하고,
AI 기반의 행정 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경기도를 비롯한 지자체와 IT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실생활과 밀접한
AI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도민들의 공공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미래 비전이 제시되었습니다.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과열,
정부 '핀셋 규제' 검토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 등
경기 남부 반도체 수혜 지역의 집값이 급등하며
정부가 규제책 검토에 나섰습니다.
최근 3개월간 해당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경기도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정부는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위해
대출·세제 강화 등
정밀 타격 형태의 규제 시행을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 민선 9기 취임식 예고
의왕시가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김성제 의왕시장 취임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성제 시장은 취임식을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며 중단 없는
명품 도시 완성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시흥시 치유농업지원센터 개관식 개최
시흥시는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시흥시 치유농업지원센터'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여
심리적, 사회적 건강을 회복하는 활동입니다.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시흥시민들은
더욱 체계적인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