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방재의 날’ 맞아 전국 17개 광역 지방정부 빗물받이 개선에 1억원 지원
AI경기방송 · 2026.05.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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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가 ‘제33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아 회원인 지방자치단체의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활동을 지원한다.

재정공제회는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빗물받이 위치 알림 스티커’ 제작을 위해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재정공제회의 ESG 경영 실천과 공제사고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빗물받이 관리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작된 스티커는 각 자치단체 관내 빗물받이에 부착돼 담배꽁초나 생활 쓰레기 등의 무단 투기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 빗물받이 위치 알림 스티커 부착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빗물받이 정비 우수사례’에 해당한다.

스티커에 표기된 고유번호와 안전신문고 앱을 연계해 시민이 막힘이나 파손 상황을 즉시 신고할 수 있으며, 자치단체는 이를 통해 빗물받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빗물받이는 도심 침수를 막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쓰레기로 막힐 경우 호우 시 배수 기능을 상실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재정공제회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자치단체의 자연재난 관리 활동을 뒷받침하고 공제가입 공유재산의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재정공제회는 5월 12일(화) 서울 마포구 지방재정회관 인근에서 정선용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빗물받이 청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공덕초등학교와 공덕시장 일대를 돌며 빗물받이 속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정화 활동을 펼치며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기후 위기로 인한 기습적인 폭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빗물받이 관리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치단체의 재난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해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lofa.or.kr/index.do

연락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기획조정실
윤의광 과장
02-327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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