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사장 장영진)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함께 기업의 안정적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3개 기관은 5월 11일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글로벌시장 안착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1]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무보와 하나은행에서 수출 단체보험과 수출 신용보증 등 ‘수출 지원 패키지 금융’을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1] 해외지사화사업: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에 지사 설립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신해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
구체적인 협약 사항으로는 코트라가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무보와 하나은행이 △단기수출보험(단체보험) 지원 △신용보증 및 유동성 공급을 위한 대출 금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대금 미회수 리스크와 유동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기업에 실질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무보는 기존 신용보증 한도를 최대 2배까지 우대하고 하나은행은 참가 기업이 당 행과 수출입 거래 시 수출 보험료 및 신용 보증료(1년간 최대 5000만원)를 100% 지원하는 등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수출보험의 경우 단체보험 방식을 채택해 개별 가입보다 절차가 간소한 점도 기업입장에서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는 향후 해외지사화사업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패키지’ 금융 지원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무보와 하나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기업을 최종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민관이 협업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해외 확대에보다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026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 개최
싱가포르 럭셔리 그룹 바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The Luxury Group by Marriott International)이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의 세 번째 에디션 개최를 공
2시간전 업로드
한화,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 참가… 첨단 무인화 솔루션 제시
창원 한화가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BSDA(Black Sea Defense & Aerospace) 2026’ 전시회에서 차세대 무인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
2시간전 업로드
더존비즈온, IFRS 18 대응 위한 기업 골든타임 사수… 전국 5개 도시 세미나
춘천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2027년 IFRS 18 의무 적용을 앞둔 국내 기업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ERP 기반 원스톱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전국 순회 세미나를
2시간전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