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환경재단, 최연소 아웃도어 모임 ‘베이비하이킹클럽’과 꿀숲벌숲 조성
AI경기방송 · 2026.03.30 09:07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아웃도어 모임 ‘베이비하이킹클럽’과 도심 생태계 회복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 활동은 환경재단이 추진 중인 꿀벌 생태계 복원 캠페인 ‘꿀숲벌숲’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꿀숲벌숲’은 도심에 부족한 밀원수(꿀벌의 먹이원)를 집중 식재해 꿀벌에게 안정적인 서식처를 제공하고, 생물다양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재단은 2023년 캠페인 론칭 이후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 일대에 쉬나무·층층나무·헛개나무 등 밀원수 약 67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4년부터 꿀숲벌숲 식재 활동에 참여해 온 베이비하이킹클럽 회원들이 처음으로 자녀를 동반해 현장을 찾았다. 아이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꿀벌 생태계 보호를 위한 밀원수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재 방법을 배웠다. 이후 부모와 함께 직접 땅을 파고 묘목을 심어보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식재 활동에 참여한 베이비하이킹클럽 오언주 클럽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가 20년 후에는 울창한 숲이 돼, 이 시대 모든 어린이들이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자라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내일을 남겨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식재 활동에 함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재단은 꿀벌과 같은 수분매개 생물이 사라지면 도시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의 생태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꿀숲벌숲 활동을 확대해 도심 속 생물다양성 회복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비하이킹클럽은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자연을 경험하는 아웃도어 육아 커뮤니티로, 2024년 출범 이후 현재 약 2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아웃도어 친환경 크리에이터 오언주 클럽장의 주도로 설립 첫해부터 환경재단 ‘꿀숲벌숲’ 프로젝트 후원에 동참해 총 377그루(2024년 76그루·2025년 170그루·2026년 131그루)의 밀원수를 지원하며 도심 생태 복원에 힘을 보탰다.

웹사이트: http://www.greenfund.org

연락처

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최하람
02-3406-2885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서울 동북권 6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연합활동 ‘제3회 보쌈런’ 성황리에 마쳐
서울 중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지난 22일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연합 신체 활동 프로그램인 ‘제3회 보쌈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
어제 업로드
 
직능연, 기업 교육 담당자의 중요도 인식과 실행 수준 분석
세종 기업의 교육 담당자들은 교육훈련 중 ‘평가 및 개선’의 중요도와 현재 수준의 차이를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가지 영역별 수행요구도
어제 업로드
 
한화시스템, 양만춘함에 통합기관제어체계 탑재
서울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함정의 심장’ 통합기관제어체계(ECS)가 실제 우리 함정에 탑재되며 본격적인 운용에 돌입한다. 국내 함정
어제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