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 경진대회 성료
AI경기방송 · 2026.0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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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하 재단)은 원전 시뮬레이터(CNS*)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한 원자력 AI 부트캠프를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 개최하고, 2월 12일(목)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Compact Nuclear Simulator

재단은 원자력과 AI를 통합적으로 학습·실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원자력-AI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본 과정은 △온라인 사전교육 △대면 실습교육 △멘토링 △경진대회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약 4주간 집중 교육을 통해 원전 계통 이해부터 사고 시나리오 데이터 분석, AI 모델링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2월 12일 UNIST 경동홀에서 개최됐으며, 교육 수료생들이 팀별로 개발·최적화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새롭게 제공된 비정상 운전상황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고 원인 시나리오를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정량평가(50점)와 정성평가(50점)로 구성됐다. 정량평가에서는 원전 운전 관련 자동 문제 진단의 정확도 및 진단 속도 등을 평가했고, 정성평가에서는 멘토 평가와 팀별 모델 구축 과정 및 분석 결과 발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종합 점수를 산정했다.

재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원전 시뮬레이터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사고 진단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원자력 안전성 향상 및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원자력과 AI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경진대회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소개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정부 부처와 원자력 유관기관들의 국제협력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으며, 원자력 분야 학생 및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원자력 기술 기업들의 해외 수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우리나라가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 시대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 유관기관, 원자력 관련 기업들의 원자력 국제협력, 교육 훈련 및 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s://www.konicof.or.kr

연락처

한국원자력협력재단
교육협력센터 미래인재개발실
최승연 담당
042-867-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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