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C녹십자, CEPI 주관 미래 팬데믹 대비 도상훈련 참여
AI경기방송 · 2026.02.09 11:57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용인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 생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를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GC녹십자는 mRNA 의약품 개발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참여해, 자사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팬데믹 상황 시 임상 및 허가 절차의 탄력적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회사 측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보다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GC녹십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증명된 자사의 백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기구와의 백신 개발 및 조달 협력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상황에서 GC녹십자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에 적극 참여해 공중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지난해 1월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에서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제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reencross.com

연락처

GC녹십자
홍보팀
나윤재 대리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서울 동북권 6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연합활동 ‘제3회 보쌈런’ 성황리에 마쳐
서울 중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지난 22일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연합 신체 활동 프로그램인 ‘제3회 보쌈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
2일전 업로드
 
직능연, 기업 교육 담당자의 중요도 인식과 실행 수준 분석
세종 기업의 교육 담당자들은 교육훈련 중 ‘평가 및 개선’의 중요도와 현재 수준의 차이를 크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가지 영역별 수행요구도
2일전 업로드
 
한화시스템, 양만춘함에 통합기관제어체계 탑재
서울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함정의 심장’ 통합기관제어체계(ECS)가 실제 우리 함정에 탑재되며 본격적인 운용에 돌입한다. 국내 함정
2일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