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및 도의회 주요 뉴스
[경기도, 지역 건설사 수주 기회 확대… 1억 원 이하 용역 '수의계약' 활용]
경기도는 오늘(29일) 오전, 침체된 지역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한
‘지역 건설업체 수주 기회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앞으로 1억 원 이하의 소규모 설계나 감리 용역의 경우,
수의계약을 적극 활용해 도내 소규모 건축사 사무소 등에
우선적으로 일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는 대형 업체 위주의 시장에서 지역 중소 업체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상생 대책입니다.
[도의회 최승용 의원, "체납 관리 실효성 확보가 조세 정의의 시작"]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승용 의원은
오늘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지방세 체납 관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현재 체납자 318만 명을 단 576명이 관리하는 구조로는
현장 밀착형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력 가중치 설정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율적인 관리 체계 도입을 주문했습니다.
📍 경기남부 권역별 소식 (평택·오산·수원)
[평택: 청년 취업 준비 부담 던다… 어학·자격증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평택시는 오늘(29일), 구직 활동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청년 취업 준비비 지원사업’을 공고했습니다.
평택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은 어학 시험 및 국가공인 자격증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평택시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입니다.
[오산: "신청 누락 막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오산시는 오늘 오전,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접수를 돕기로 했습니다.
단 한 명의 도민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겠다는 의지입니다.
[수원: 국가유공자 예우… 현충일 ‘국립현충원 왕복 버스’ 신청 시작]
수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한 현충원 전용 왕복 버스 이용 신청을
오늘(29일)부터 접수합니다.
서울과 대전 현충원을 방문하려는 보훈 가족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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