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좋은땅출판사가 ‘새벽은 찾아온다’를 펴냈다.
이 시집은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반드시 빛이 찾아온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일상의 고통을 시적 사유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인간이 겪는 근원적인 외로움과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이를 극복하고 나아가는 인간 정신의 고귀함을 정제된 언어로 노래한다. 표제어인 ‘새벽’이 상징하듯 긴 밤의 끝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에 대한 갈구가 시편 전반을 관통하고 있다.
본문은 자연의 섭리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애찰을 담은 시들로 구성됐다. 저자는 주변의 사소한 풍경에서 생의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상처받은 내면을 다독이는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화려한 수식보다는 진솔한 감정이 실린 문장들은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힘이 있다.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시어들은 독자로 하여금 잊고 지냈던 순수한 감성을 회복하게 만든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고난을 바라보는 저자의 태도로, 시인은 시련을 피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영혼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필연적인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긍정의 철학은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마음의 쉼표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정서적 해방감과 함께 다시 일어설 용기를 선사한다. 아픔을 억지로 감추기보다 시라는 그릇에 담아냄으로써 슬픔이 어떻게 위로의 에너지로 치환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증명해낸다. 고통의 터널을 지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은 따뜻한 등불이 돼줄 것이다.
‘새벽은 찾아온다’는 고단한 하루를 견뎌낸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으며, 저자의 오랜 침묵 속에서 발효된 언어들이 독자의 가슴에 깊이 박힌다. 시인이 건네는 따뜻한 온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독자들은 자신만의 새벽을 맞이할 준비가 됐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잠시나마 안식과 평안을 얻고, 내일로 나아갈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진리를 이 시집은 투명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새벽은 찾아온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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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이진우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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