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과 함께 지난 12일(일) 고등학생 대상 사회공헌 장학사업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으나 경제적·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에게 교육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우리미래서울러너’와 고등학교 2~3학년 대상의 ‘우리러너’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특히 올해 3기는 고등학교 3학년까지 대상을 넓혀 총 250명으로 확대 선발됐으며, 치열한 모집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는 우리카드와 제휴한 카드 바우처를 통해 교재 구입 및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 비용이 지원된다.
학년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입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고등학교 1~2학년 장학생에게는 2박 3일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의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해 기초 학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서울런’과 연계해 미국 예일대학교 서머캠프(YYGS)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실제로 지난해 우리미래서울러너 2기 학생 3명이 올해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러너 3기에 새롭게 포함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는 실질적인 대학 입시 성공을 돕기 위해 시기별(수시·정시) 연간 총 3회의 개인 맞춤형 로드맵 설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수시 전략 및 수능 대비 특강, 대학 합격 시 심사를 통한 100만 원의 입학 장학금 등 고3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세밀한 지원이 이뤄진다.
12일 열린 3기 출범식에는 장학생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능 분야 스타 강사인 김민정 강사와 주혜연 강사가 특별 멘토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깊이 있는 학업 조언을 건네며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구축된 만큼 학생들의 학년별 과업에 맞춘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입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우리미래서울러너 및 우리러너 3기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완주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전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yf.or.kr
연락처
아이들과미래재단
미래전략단
김미미
070-436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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