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방학 중 결식 공백 메웠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기아 드림 도시락’ 성료
AI경기방송 · 2026.03.09 13:44
AI경기방송
공유하기

하남 겨울방학 중 급식 중단으로 영양 불균형 위기에 놓였던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전달됐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 이하 연합회)는 기아 노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을 통해 진행된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사업 ‘기아 드림 도시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약 6주간 진행됐다. 연합회는 전국 26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15명을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약 9000식의 고영양 식단을 제공했다. 2023년 첫발을 뗀 ‘기아 드림 도시락’은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것을 넘어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호자의 부재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인스턴트 식품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준다는 취지다.

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 사업에 참여한 한 아동은 방학 때는 혼자 밥을 챙겨 먹느라 메뉴가 늘 비슷해서 질렸는데, 매일 다른 반찬이 담긴 도시락이 배달돼 먹는 시간이 기다려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방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어야 하지만, 누군가에겐 돌봄 공백과 결식의 두려움이 앞서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의 사회공헌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연합회는 보건복지부 승인 비영리 민간단체다. 아동의 권리 옹호를 위한 정책 활동을 비롯해 대학생 멘토링 ‘THE가꿈’, 아동복지 컨퍼런스 등 이용자 중심의 사회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jy.kr

연락처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박혜인 매니저
1544-4196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 2단계 수상 태양광 사업 추진 위한 주주 간 협약 체결
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4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과 경남 합천군 대병면 일원 합천댐 수면에 21MW 규모의 ‘합천댐 2단계 수상
16시간전 업로드
 
KGM, 독일서 시승 행사 갖고 시장 공략 박차
평택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월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가진 데 이어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시승 행사를 갖고 유럽 시장
18시간전 업로드
 
지씨셀, ISO 37001·37301 통합 인증…윤리·준법경영 강화
서울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갱신
18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