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B금융,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사업’ 성공적 금융주선 완료
AI경기방송 · 2026.02.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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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사업비는 3.4조 원 규모로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공동 대표 금융 주간사로 참여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15MW급 해상풍력발전기 26기, 현재 국내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270MW) 상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포함한 지역 내 첨단 전략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인프라를 확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다.

이번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조성된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공급되는 첫 메가프로젝트다.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 심의회는 지난해 12월, 반도체·AI 등 첨단 전략산업과 그 생태계 발전에 파급효과가 크고 지역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국민성장펀드(첨단 전략산업 기금)는 본 사업에 총 7500억원 규모로 선순위·후순위 대출에 참여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에 따른 추가 수익 전액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바람 소득’)로 설계돼 지역 주민의 소득 기반 확충에도 기여한다. 발전사업에 투자하는 지역 주민은 한국에너지공단이 발급한 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수익의 일정 부분을 바우처·지역화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지급받는다.

KB국민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은 이번 사업에 공동 대표 금융 주간사로 참여해 2조8900억원 규모의 선순위·후순위 대출을 주선했다. 시행법인의 자금 조달 의뢰 접수 후 불과 1개월 만에 모집 목표액의 2.85배를 초과하며 성공적으로 금융 주선을 마무리했다.

KB금융은 국내 투자금융 분야의 강자로서 인프라 금융에 국한되지 않고 모험자본 공급과 중소·중견기업 투자 등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적극 실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2030년까지 총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며 자본의 흐름을 생산적 영역으로 전환한다. 투자금융 부문과 전략산업 융자(기업대출)로 나뉘며 투자금융 부문 25조원은 △국민성장펀드 10조원 △그룹 자체 투자 15조원으로 구성되고 기업 대출 부문 68조원은 첨단 전략산업 및 유망 성장기업 등에 공급된다.

웹사이트: http://www.kbfg.com

연락처

KB금융그룹
브랜드홍보부
선석영 과장
02-2073-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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