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셀리드, 항암 면역치료 백신에 적용된 말초혈액 단핵세포 기술 러시아 특허 등록 결정
AI경기방송 · 2026.01.29 11:31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백신 개발 전문 기업 셀리드(코스닥 299660)가 개발 중인 항암 면역치료 백신 ‘BVAC 파이프라인’에 적용된 말초혈액 단핵세포 관련 기술에 대해 러시아에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셀리드의 ‘CeliVax(셀리백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 살해 T세포 리간드 및 암 항원을 적재한 말초혈액 단핵세포를 포함하는 백신 기술에 관한 것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 국가를 대상으로 개별국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러시아 특허는 말초혈액 단핵세포 백신의 특허 등록 결정으로는 첫 케이스이며, 추후 말초혈액 단핵세포 백신의 국내외 특허 등록 가능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셀리드는 이미 B세포, 단핵구 및 자연 살해 세포를 활용한 셀리백스 플랫폼 기술과 관련해 다수의 개별 특허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말초혈액 단핵세포 기반 특허 등록 결정을 통해 기술 보호 범위를 한층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장기적 특허 권리 확보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셀리드는 셀리백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6종의 항암 면역치료 백신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현재 자궁경부암을 적응증으로 한 ‘BVAC-C’와 두경부암을 적응증으로 한 ‘BVAC-E6E7’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VAC-C’와 면역항암제 ‘더발루맙(Durvalumab)’의 병용투여에 대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은 2024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4)를 비롯해, 2025년 미국부인종양학회(SGO)와 아시아종양학회(AOS)에서 임상시험 중간 결과가 구두 발표된 바 있다. 두경부암 치료 백신 ‘BVAC-E6E7’은 임상 1/2a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2025년 11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약 임상 개발 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올 1분기에 BVAC-E6E7의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셀리드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성과가 해외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재 개발 중인 LP.8.1 변이 대응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계획서를 올해 2월 중 제출해 임상 진입을 추진하는 한편, BVAC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ellid.co.kr/

연락처

셀리드
IR/재무팀
황대혁 재무팀장
070-4267-5613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제프리스, SMBC 그룹 햐쿠토메 요시히로를 이사회 후보로 지명… 글로벌 전략적 제휴 본격화
뉴욕 & 도쿄, 일본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Jefferies Financial Group Inc., 이하 제프리스)과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umitomo Mits
6일전 업로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성남 전 세계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를 위한 재료 공학 솔루션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www.appliedmaterials.com/ko)가 1월 25일 마감한 회계연
6일전 업로드
 
Learning Tree ‘프레임워크 서비스 계약 EC-HR/2024/OP/0013 - Lot 2’ 통해 Abilways와 협력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고급 교육 제공… 유럽 공공부문 역량 강화
런던, 영국 Learning Tree International과 Abilways가 유럽 공공부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에 따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및 산하 기관
6일전 업로드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