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효성중공업, 차세대 전력 안정화 솔루션 ‘e-STATCOM’ 개발 협력
AI경기방송 · 2026.01.20 09:38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효성중공업이 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성중공업의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우수한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 솔루션을 결합, 오는 2027년까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력 보상 장치인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수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맡는다.

AI 시대 전력수요에 대응, 2027년까지 국내 첫 상용화 목표

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를 결합해 전력의 공급과 품질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최근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 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e-STATCOM은 변동성이 심한 전력수요에도 전력 계통이 상시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므로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2027년 개발을 완료해 국내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현준 회장 “글로벌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돼야”

효성중공업은 AI 산업 및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로 인한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스태콤 등 전력 안정화 기술을 일찌감치 내재화해 왔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전 세계 전력시장은 AI 시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맞물려 ‘슈퍼 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며 “효성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구축하고 선제적인 차세대 전력 솔루션 개발을 통해 전력망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효성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스태콤 개발에 성공한 이래 국내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15년 150㎹ar급 스태콤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2018년 신영주, 신충주 변전소에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였던 400Mvar(메가바)급 스태콤을 설치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 주요 국가에도 스태콤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Top-tier)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osungheavyindustries.com/

연락처

효성
커뮤니케이션2팀
강지윤 PM
02-707-7607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제프리스, SMBC 그룹 햐쿠토메 요시히로를 이사회 후보로 지명… 글로벌 전략적 제휴 본격화
뉴욕 & 도쿄, 일본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Jefferies Financial Group Inc., 이하 제프리스)과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umitomo Mits
6일전 업로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성남 전 세계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를 위한 재료 공학 솔루션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www.appliedmaterials.com/ko)가 1월 25일 마감한 회계연
6일전 업로드
 
Learning Tree ‘프레임워크 서비스 계약 EC-HR/2024/OP/0013 - Lot 2’ 통해 Abilways와 협력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고급 교육 제공… 유럽 공공부문 역량 강화
런던, 영국 Learning Tree International과 Abilways가 유럽 공공부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에 따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및 산하 기관
6일전 업로드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