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뉴스
환경재단 ‘아동청소년 기후위원회 1기’ 참가자 모집
AI경기방송 · 2026.01.20 10:04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어린이환경센터는 전국 만 12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정책을 검토하고 제안하는 참여형 기구 ‘아동청소년 기후위원회’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기후위원회’는 기후위기가 아동·청소년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미래 세대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이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기 위해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새롭게 출범한 참여형 위원회다. 기후위기의 영향을 직접 받는 아동·청소년이 정책 논의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위원회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2022년 정의하고 공표한 ‘아동환경권’을 활동의 기준으로 삼는다. 아동환경권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가장 오래 감내해야 할 다음 세대를 하나의 주체로 보호하기 위해 제시된 개념으로,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권리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환경교육을 받을 권리 △환경 활동에 참여할 권리 △환경적 선택의 자유 등 5가지 핵심 권리를 포함한다.

모집 대상은 전국 만 12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 총 3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재단 공지사항 내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및 비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8일 발표된다. 발대식은 2월 28일(토) 서울 중구에 있는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다.

선발된 위원들은 아동환경권 관점에서 △우리 동네 기후안심 지도 △미디어 기후위기 레이더 △기후수능 실전 대비반 △글로벌 기후회의 △나도 찐환경 기업 주주 활동 등 5가지 주제 활동에 참여해 기후위기를 분석하고 정책 제안 과제를 수행한다. 활동 결과는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기후정책 영향 평가 보고서와 정책 제안 자료로 정리될 예정이다.

환경재단은 기후위기는 아동·청소년의 삶과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지만, 정책 논의 과정에서 이들의 시각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아동청소년 기후위원회가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기후정책을 재해석하고, 아동환경권 기반의 정책 제안이 사회적 논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는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청소년의 권리 침해 문제를 조명하고,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보장을 위한 연구·교육·정책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reenfund.org

연락처

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최하람
02-3406-2885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아센디아 ‘SEMICON Korea 2026’서 통합 플랫폼 ‘UnityX’ 첫 공개… 일본 Tokyo KEIKI와 기술 협력 확대
평택 국내 반도체 RF 부품 전문기업 아센디아(ASENDIA)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RF 기술과 글로벌
6일전 업로드
 
좋은땅출판사 ‘신학 총정리 핸드북’ 출간
서울 한국 교회의 신학 담론을 근본에서 다시 점검하려는 시도가 한 권의 정리된 형태로 출간됐다. Joseph Kim 지음, 좋은땅출판사, 388쪽, 1만6800원
6일전 업로드
앤더슨 컨설팅, 케즈버 합류로 북미 플랫폼 확장
샌프란시스코 앤더슨 컨설팅(Andersen Consulting)이 캐나다 소재 협력사인 케즈버(Kezber)의 합류를 통해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business transform
6일전 업로드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