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OAG,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 발표… 애틀랜타 1위 수성 속 두바이가 격차 좁혀
AI경기방송 · 2026.01.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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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영국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인 OAG가 항공사 공급 좌석수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ATL)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총 6310만 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의 자리를 유지했다. ATL의 수용 능력은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현재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총 62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으며, 2024년에 비해 애틀랜타와의 격차를 좁혔다. DXB의 수용 능력은 2024년 대비 4%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16% 높은 수준으로, 세계 최대 국제 허브로서의 지속적인 우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쿄 하네다 공항(HND)은 55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수용 능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며 팬데믹 이전 대비 소폭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하위권 순위에서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ORD)과 이스탄불 공항(IST)이 글로벌 톱10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두 공항의 수용 능력은 각각 8%와 6% 증가했다. 특히 IST는 2019년 대비 수용 능력이 22% 늘어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허브 공항 중 하나로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상위 10개 공항은 미국과 중국의 대규모 내수 항공시장 강세를 반영하는 한편,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2019년 이후 새롭게 부상한 허브 공항들의 등장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OAG 수석 애널리스트 존 그랜트(John Grant)는 “2025년 순위는 글로벌 항공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두바이의 지속적인 확장과 이스탄불의 글로벌 허브로서의 부상은 항공 네트워크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며, 동시에 대규모 국내 항공시장의 회복력이 여전히 전 세계 항공 수용 능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순위와 산정 방법론은 OAG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OAG는 글로벌 여행 산업을 위한 선도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공급·수요·가격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된 소스로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oag.com/

연락처

OAG Aviation Worldwide
Simona Mikalone
general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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