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D한국조선해양 새해 첫 수주, LNG선 4척… 1.5조원 규모
AI경기방송 · 2026.01.06 11:43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성남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화)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 세제곱미터(㎥)급으로, 길이 294.8m, 너비 48.9m, 높이 26.7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일반적인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 운반선과 비교해 더 많은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어 단위당 운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고효율의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탑재해 운항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국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신규 LNG 프로젝트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도 더해지며 올해 전 세계 LNG 운반선 발주는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은 최근 2만2000세제곱미터(㎥)급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을 그리스 ‘캐피탈 클린 에너지 캐리어(Capital Clean Energy Carriers Corp.)’사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액티브(ACTIVE)’ 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2023년과 2024년에 수주한 총 4척의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중 첫 번째 선박으로,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 규모다.

영하 55도(℃) 수준의 저온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장탱크 3기를 탑재해 액화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LPG, 암모니아 등 다양한 액화가스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다.

또한 육상 전원공급장치(Alternative Marine Power)와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Selective Catalytic Reduction)를 탑재하고 내빙 설계기술(Ice Class 1C)을 적용해 친환경성과 항해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친환경 선박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은 공시를 통해 올해 조선·해양 수주 목표를 233.1억달러로 제시했다.

웹사이트: https://hdksoe.co.kr/kr/main

연락처

HD현대
홍보팀
02-746-5732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사랑의열매 협력 사업 ‘서울시 청소년 디지털안전망을 통한 맞춤형 미디어중독예방 프로젝트’ 2차년도 성과발표회 성료
서울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지난 2월 12일(목) 더링크호텔에서 서울시 청소년 미디어중독예방 프로젝트 ‘안심코드’ 2차년도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마
어제 업로드
 
Mavenir, 통신사를 위한 캐리어급 온프레미스 대화형 AI 및 에이전트형 AI 서비스 보증 제공 위해 Red Hat과 협력
리처드슨, 텍사스 AI 중심 설계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Mavenir가 세계 최대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Red Hat과 협력해 Red Hat AI를 활용한 대
어제 업로드
 
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최재혁 교수팀 ‘반도체 설계 올림픽’ ISSCC서 최우수 논문상 수상
서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최재혁 교수 연구팀(서정범·조윤서·신유환·최재혁)이 지난 2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어제 업로드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