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 광대생각, 대표 레퍼토리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 성료
AI경기방송 · 2025.12.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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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 광대생각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인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가 지난 12월 5일(금)~6일(토)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공연은 ‘세상에 남은 마지막 북극곰 웅이’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작품이다. 전통연희 장치인 ‘산받이’ 역할을 활용한 이야기꾼의 진행, 인형극 요소, 관객 참여형 장면 구성 등으로 높은 몰입도와 현장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전부터 배우가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눈(흰 솜)’을 나누는 사전 퍼포먼스, 공연 중 펼쳐지는 ‘눈싸움 전쟁’ 장면 등은 어린이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고 소품 활용, 폐의류를 재활용한 의상 제작 등 창작 과정 전반에 친환경 제작 방식을 도입하며 공연의 주제 의식을 무대 밖에서도 실천했다.

이날 무대에는 북극곰 웅이 및 다역으로 배우 선영욱과 김다영이 출연했으며, 가야금 김혜미, 피리 이준혁이 참여해 라이브 국악 연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광대생각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환경 문제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환경극과 가족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종로구 일대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할인 관람 이벤트를 운영하며, 지역 기반 가족 단위 관객 유치에 적극 힘썼다. 이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관객층 확대는 물론 보호자 동반 관람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향후에도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작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통예술의 가치와 문화적 감수성을 전달하는 공연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컬처브릿지 서울돈화문국악당 소개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창덕궁 일대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16년 개관한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시는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매입해 이 공연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컬처브릿지가 위탁 운영 중이다. 공연장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음향을 활용한 실내 공연장과 야외 국악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관객은 이곳에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gt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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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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