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잇슈
GS25 입점 후 고속 성장하는 중소 양조장 전통주… 매출 5배 뛰었다
AI경기방송 · 2025.12.07 09:22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올해(1~11월)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의 전통주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2.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 양조장에서 생산한 전통주 매출이 무려 5.4배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크게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전통주 출고액은 2020년 626억원에서 2022년 1629억원으로 2년 새 2배 넘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트렌디한 제품이나 저도주 등이 등장하며 중장년층 중심이던 소비층이 2030세대까지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와인25플러스는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와 협업해 중소 양조장들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와인25플러스의 높은 접근성과 전국 단위 판매 채널을 통해 그동안 지역에 머물던 양조장 제품들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되고 판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와인25플러스는 대동여주도와 협력해 올해만 19곳의 중소 양조장을 새롭게 입점시켰으며, 운영 품목 수는 30여 개에 달한다. 또한 입점 양조장의 90% 이상이 경상도·전라도 등 지방에 위치한 지역 기반 양조장으로, 이들의 전국 시장 진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대표 사례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자가소주’,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주’ 등 인기 콘텐츠 IP를 활용한 트렌디한 전통주를 생산한 경북 안동 소재 회곡 양조장은 와인25플러스 입점 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중 약 30% 이상을 와인25플러스가 차지하고 있다. ‘도한 청명주’를 생산하고 있는 전북 정읍 소재 양조장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와인25플러스 입점 후 매출이 약 26%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특히 회곡양조장은 와인25플러스 입점 후 브랜드 인지도 확대까지 이뤄냈다. 올해 2030 신규 고객 유입률이 65% 상승하며 젊은 소비층에서의 관심이 뚜렷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레스토랑·펍 등 외식 업체가 먼저 제품 입점을 요청하는 현상도 나타났으며 지자체·관광청 협업 제안 등 신규 판로 확대 효과도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전준영 GS25 와인25플러스 MD는 “와인25플러스는 전국 유통망과 큐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지역 양조장이 ‘로컬 브랜드’에서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중소 양조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제품 테스트 기반 마련 등 전통주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sretail.com

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태영 매니저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GS샵, 신상품 쇼케이스 채널로 부각… 필립스 최신 음파칫솔 한국 최초 공개
서울 GS샵은 4월 9일(목) 저녁 8시 45분 ‘지금 백지연’ 방송에서 필립스의 신형 음파칫솔 ‘소닉케어 어드밴스드 클린’을 국내 최초
어제 업로드
 
라이온코리아 ‘닥터세닥 파워블록 콤팩트 칫솔’ 출시
서울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콤팩트 헤드에 미세모를 밀도 있게 심어 풍성한 양치감을 선사하는 ‘닥터세닥 파워블록 콤팩트 칫솔’을 출시했
어제 업로드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빙하 곁에 머물기’ 저자강연 2회차 개최
포항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미사오 사사키, 이하 APCTP)가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2회차를 오는 4월 9일(목) 오후 7시 김천녹색
어제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