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에너지, 설립 6년 만에 ‘벤처천억기업’ 등극… 초고속 성장세 이뤄
AI경기방송 · 2025.12.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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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H에너지(에이치에너지, 대표 함일한)가 설립 6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벤처천억기업’ 반열에 올랐다.

H에너지는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서 ‘2025 신규 벤처천억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벤처천억기업은 1998년 벤처확인제도 시행 이후 1회 이상 벤처확인을 받은 기업(총 13만6614개사) 중 2024년 결산 기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기업을 뜻하며, 창조적 도전과 혁신의 상징으로 불린다. H에너지는 2024년 결산 기준 매출 1023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입증했다.

국내 벤처천억기업이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평균 18.4년이지만, H에너지는 설립 6년 만에 이 고지를 밟았다. 이는 평균 대비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기술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의미다.

H에너지는 AI 및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관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발전량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고객의 발전 매출을 끌어올리며 전력 시장 리딩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함일한 H에너지 대표는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기간보다 3배나 빠른 6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임직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이어온 덕분”이라며 “이번 선정은 H에너지가 외형적 성장세를 이룬 것뿐 아니라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기부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전체 벤처천억기업은 총 985개사로, 전년(908개사) 대비 8.5%(77개사) 증가했다. 이중 올해 신규로 이름을 올린 기업은 H에너지를 포함해 총 115개사다. 최근 3년 연속 매출 성장률이 20% 이상인 고성장 벤처천억기업은 81개사로 집계됐다.

플랫폼 협동조합 방식의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온 H에너지는 예측·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라온케어’와 ‘ESS온케어’ 등 구독형 상품을 통해 전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단지 등 법인 사업자 대상 저렴하게 태양광 전기를 공급하는 ‘솔라쉐어바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henergy.xyz/

연락처

H에너지
황성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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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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