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뉴스
2025 ‘국악의 날’ 지정 기념 국립국악관현악단·KBS국악관현악단 합동 포럼 최종 발표회 개최
AI경기방송 · 2025.12.03 10:50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과 KBS국악관현악단(상임지휘자 박상후)은 국악관현악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합동 포럼 최종 발표회를 12월 10일(수)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KBS국악관현악단은 올해 처음 지정·시행된 ‘국악의 날’을 계기로, 지난 7월 국악관현악의 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사전 토론회를 가졌다. 거대 담론 위주로 이뤄졌던 국악관현악에 대한 기존 논의에서 더 나아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악기·악보·편성’ 주제별로 실용적인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포럼에서는 토론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한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악기 주제에서는 개량악기인 대피리·저피리의 개발과 활용 현황을 살펴본다. 실제 무대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며 음악적 가능성과 실용성을 입증하고 있는 개량악기가 현장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확산되기 위한 제도적 방안 등을 제시한다.

△악보 주제에서는 지휘자와 실연자의 연주 환경 개선을 위한 보편적인 기보 형식, 기보된 악보의 보존·유통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표준화된 국악관현악 총보 기보 체계와 일관성을 갖춘 총보 마련을 통해 국악관현악 장르의 보편성을 확보하고, 외연 확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편성 주제에서는 전통 국악기 편성부터 개량악기·서양악기 등이 포함된 최근 편성 체계까지 살펴보고, 국악관현악단이 지향해야 할 미래 편성 방향을 제안한다.

포럼을 통해 발표한 연구 결과는 향후 국악관현악 현장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발간·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포럼을 주관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KBS국악관현악단은 국공립을 대표하는 국악 연주 단체로, 올해 각각 창단 30주년과 40주년을 맞이했다. 또한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과 ARKO한국창작음악제추진단(단장 이건용)이 협력 기관으로 함께해 힘을 더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채치성 예술감독과 KBS국악관현악단 박상후 상임지휘자는 “여러 기관이 협력한 이번 합동 포럼은 국악 전문가·실무자·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 결과를 이끌어낸 것에 의의가 있다”며 “국악관현악뿐 아니라 한국음악의 확장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최종 발표회 참관 신청은 12월 7일(일)까지 국립국악관현악단 인스타그램(@ntok_nok) 프로필 상단의 링크트리를 통해 진행된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유튜브(www.youtube.com/ntoknok)를 통해 발표회 현장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문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으로 하면 된다.

국립극장 소개

1950년 창설한 국립극장은 전통예술을 동시대적 예술로 승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며 한국 공연예술 역사와 함께 해왔다.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의 자체 제작 공연과 국립극장 기획 공연으로 공연의 양적·질적 측면에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창설 7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시대의 예술가, 그리고 관객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첨부자료:
12-002 [보도자료] 국립국악관현악단-KBS국악관현악단 2025 국악의날 지정 기념 합동포럼 최종발표회 개최_20251203.hwp

웹사이트: http://www.ntok.go.kr

연락처

국립극장
홍보팀
정선영 PD
02-2280-5826


문의
국립국악관현악단
02-2280-4282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LG생활건강, 동남아 온라인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서울 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VDL’과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이 최근 동남아시아 온라인 채널에서 급성장하며 견고한 매출 기반을 다
어제 업로드
 
아센디아 ‘SEMICON Korea 2026’서 통합 플랫폼 ‘UnityX’ 첫 공개… 일본 Tokyo KEIKI와 기술 협력 확대
평택 국내 반도체 RF 부품 전문기업 아센디아(ASENDIA)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RF 기술과 글로벌
02월 13일 업로드
 
좋은땅출판사 ‘신학 총정리 핸드북’ 출간
서울 한국 교회의 신학 담론을 근본에서 다시 점검하려는 시도가 한 권의 정리된 형태로 출간됐다. Joseph Kim 지음, 좋은땅출판사, 388쪽, 1만6800원
02월 13일 업로드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