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C녹십자, 국내외 학회서 ‘mRNA-LNP 플랫폼’ 성과 발표
AI경기방송 · 2025.11.26 11:33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용인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국내외 학회에서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차세대 mRNA-LNP 플랫폼’을 주제로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mRNA 플랫폼 연구에서 GC녹십자는 자체 보유한 UTR[1] 특허와 AI 기반 코돈(codon)[2]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mRNA의 단백질 발현량과 발현 지속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독자적으로 구축한 LNP(Lipid Nanoparticle) 플랫폼은 세포 특이적 전달 효율이 개선됐으며, 독성 지표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결과를 확보했다.

GC녹십자는 이러한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코로나19·독감 등 감염병 백신을 비롯해 항암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 유전자 편집, CAR-T와 같은 세포치료제 분야에서도 플랫폼 적용 가능성을 연구 중이다.

특히 GC녹십자의 LNP를 적용한 항암 백신 연구 결과, 벤치마크 LNP 대비 더 강한 항원 특이적 CD8+ T 세포 반응을 유도했으며, 동물 모델에서 종양 크기를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CD8+ T 세포는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핵심 면역 세포다.

또한, 자체 mRNA 기술을 활용한 CAR-T 세포치료제 후보 물질이 체외 평가(ex vivo)에서 B 세포를 99%까지 제거시키는 우수한 결과도 확보했다. B세포 제거는 CAR-T의 항암 기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비정상 B 세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없애는지가 치료 효능과 직결된다. 회사 측은 암과 자가면역질환 치료 분야까지 개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성훈 GC녹십자 MDD(Medicine Discovery & Development) 본부장은 “mRNA-LNP 플랫폼은 백신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GC녹십자는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 치료제 개발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11월 한 달간 2025 KSGCT 정기 학술대회, 2025 mRNA Healthcare Conference, RNA based Therapeutics and vaccines Summit Asia에 참가해 발표를 진행했다.

[1] Untranslated Region, 코돈 앞뒤에 붙어 발현 안정성을 조절하는 부분
[2] mRNA 구조에서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부분

웹사이트: http://www.greencross.com

연락처

GC녹십자
홍보팀
나윤재 대리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천연조향문화예술협회, 한국 최초 NPA 천연 조향 교육기관 인증 및 친환경 최고 등급 그린 배지 취득… K-뷰티 열풍, 천연 조향으로 이어질 것
서울 K-뷰티(K-Beauty)의 바람이 천연 조향 분야에도 불고 있다. 한국의 천연 조향 교육기관인 천연조향문화예술협회(ANPAC)는 4월 8일 한국 최초로 세계적인 천연 조향
20시간전 업로드
 
GC녹십자, 미국 라레도 혈장센터 FDA 허가 획득… 원료 자급화 가속
용인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의 텍사스주 라레도(Laredo)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애초 예상보다
21시간전 업로드
 
지씨셀 ‘GC Cell Customer Day 2026’ 개최… CDMO 경쟁력·글로벌 사업 전략 공유
서울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지난 4월 8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관 및 기업들을 초청해 ‘GC Cell Customer Day 2026&rsquo
21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