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바디텍메드, 5000억원 규모의 잠복결핵 진단시장을 목표로 혁신 진단 선보여
AI경기방송 · 2025.11.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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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현장진단 전문 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The Union World Conference on Lung Health 2025에 처음 공식 참가해 잠복결핵 진단용 IGRA-TB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결핵 및 폐질환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 학회로, 정부기관, 연구기관, 국제기구, 의료진, 산업계가 최신 연구와 글로벌 결핵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바디텍메드는 전자동 방식(아피아스)과 수동형(아이크로마) 두 가지 타입의 IGRA-TB 솔루션을 선보였다. 두 제품 절차가 단순하고 검사 시간이 짧아 실험실 환경이 제한적인 곳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아피아스는 빠른 결과 도출, 품질관리 자동화, 작업자 의존도 최소화로 현장 친화성이 높으며, 아이크로마는 중소형 실험실과 1차 의료 시설에서도 쉽게 도입 가능하고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

특히 학회 기간 중 바디텍메드가 개최한 KOL Expert Dinner Meeting에는 인도, 방글라데시, 스페인, 파키스탄, 우간다 등 여러 국가의 결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LTBI 진단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바디텍메드 IGRA-TB를 활용한 초기 임상 결과와 실사용 사례도 발표됐다. 이번 미팅을 통해 국가별 공동 임상 연구 확대, 현지 가이드라인 연계 논의, 개발도상국 보건부와의 파일럿 협력, 향후 연구자 주도 임상 가능성 등 구체적 협업 방향성이 제시되며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바디텍메드의 IGRA-TB는 글로벌펀드(Global Fund) 조달 품목에 공식 등록되며 국제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펀드는 결핵·말라리아·HIV 고부담 국가의 보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지원기구다. 이번 등록은 단순한 제품 등재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 성장 기반을 확보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바디텍메드 최의열 대표이사는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자사 IGRA-TB 솔루션의 글로벌 신뢰성을 입증하고, 국제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체외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odi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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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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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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