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체험 지원사업 ‘빛으로 그리는 독립의 길’ 전시회 성료
AI경기방송 · 2025.11.18 10:22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시립구로청소년센터는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보훈문화체험 지원사업에 선정된 ‘빛으로 그리는 독립의 길’ 프로그램을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그 결과물을 모은 전시회를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구촌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숭문중학교 청소년이 참여해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독립운동사 자료조사, 디지털 드로잉 학습, 스토리 구성 및 콘티 제작, 전시 도슨트(작품 해설) 활동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프로그램의 주체로 성장했다.

독립운동의 빛을 디지털로 표현하다

참여 학생들은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를 활용해 ‘빛’을 주제로 한 디지털 미디어아트 작품을 제작했다.

이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과 신념을 잃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청소년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청소년들은 작품 속에 ‘빛’을 희망과 자유의 상징으로 담아내며, 독립의 의미를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관람객과 소통하는 청소년 도슨트 전시회

전시 기간 관람객들은 청소년 작가들의 섬세한 표현력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도슨트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직접 조사하고 창작한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며, 우리가 만든 작품으로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청소년들이 역사와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역사와 예술의 융합, 청소년이 직접 만든 성장의 장

시립구로청소년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표현을 융합해 배우는 과정이었다며, 스스로 배우고 표현하며 기획한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청소년센터 소개

2002년 9월 설립된 시립구로청소년센터는 4차 산업 특성화 기관으로 VR, 3D프린터, 드론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소극장, 동아리실, 체육관 등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자원을 활용해 구로지역 청소년들의 4차 산업 및 진로직업체험, 그리고 휴식과 교류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uro1318.org

연락처

구로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
박미란 팀장
02-838-1318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그람-유니데이 ‘초저낙차’ 수력발전 상용화 MOU… 발전소·지자체 정화시설 아우르는 신시장 개척
서울 에듀테크 및 친환경 에너지 설계 전문 스타트업 유니데이(대표 홍선표)와 발전 설비 혁신 기업 그람(Gram Co., Ltd.)이 차세대 수력발전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맞잡았
5시간전 업로드
 
KGM,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평택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5시간전 업로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2026학년도 춘계 MT 성료… 학습과 교류의 결합 도모
서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 일본어학부는 지난 4월 4일(토)과 5일(일) 양일간 강원도 정선 일대에서 2026학년도 춘계 MT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이
5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