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레모넥스-인도 THSTI, 차세대 팬데믹 대응 mRNA 백신 공동연구협약 체결
AI경기방송 · 2025.11.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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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차세대 RNA 치료제·백신 플랫폼 기업 레모넥스(대표 원철희)는 인도 과학기술부 산하 국립 연구기관인 THSTI(Translational Health Science and Technology Institute)와 차세대 mRNA 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레모넥스가 CEPI와 진행 중인 Disease X에 대한 전략적 공동연구, 그리고 질병관리청이 지원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개발지원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레모넥스는 국내 국책연구 성과와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하나의 공동개발 체계로 연결해 국제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레모넥스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mRNA 전달 플랫폼 ‘디그레더볼(DegradaBALL)’을 통해 기존 mRNA 백신이 갖고 있던 저온 보관·운송 문제를 크게 개선해왔다. 해당 플랫폼은 냉장~실온 환경에서 장기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향후 글로벌 백신 공급망 취약성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미래 팬데믹 대응용 후보 물질을 공동개발하고, 국제적 평가 체계를 통해 기술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레모넥스-THSTI 협력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인도가 세계 최대 백신 생산국이자 매우 큰 수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mRNA 백신 유통에 필수적인 콜드체인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기존 mRNA 백신의 상업적 보급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으며, 완화된 냉장 또는 실온 조건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의 도입은 인도 시장에서 매우 높은 상업적 경쟁력을 가진다. 레모넥스의 온도 안정성 개선 기술은 인도 내 백신 접종 확대뿐 아니라 개발도상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 확대에도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THSTI는 인도 Department of Biotechnology(DBT)가 설립한 국가 중추 연구기관으로, CEPI 인증 BSL-3 시설과 WHO 기준의 백신 안전성·효능 평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AstraZeneca, Serum Institute 등 글로벌 백신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수행해 온 THSTI는 인도 공중보건·백신 연구의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도는 전 세계 백신의 약 60%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백신 공급국으로, 150여 개국에 백신을 수출하고 있다. 인도 백신 시장 규모는 약 3조~4조원으로 추정되며, 글로벌 감염병 대응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연평균 10~12% 성장이 예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레모넥스는 세계 최대 백신 생산국 및 그 핵심 평가기관과 직접 협력하는 전략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THSTI의 Jayanta Bhattacharya 학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한·인도 양국이 차세대 감염병 대비 백신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THSTI의 세계적 수준의 시험·평가 역량이 레모넥스의 혁신적 mRNA 전달 플랫폼과 결합해 글로벌 보건안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차세대 백신 후보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레모넥스 원철희 대표는 “레모넥스는 CEPI와의 Disease X 대비 공동연구를 통해 향상된 열안정성과 안전성을 갖춘 mRNA 백신 플랫폼을 개발해왔다”며 “이번 THSTI와의 협력은 기술의 글로벌 검증과 확장에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질병관리청 팬데믹 대비 연구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과 인도 연구기관이 함께 미래 감염병에 대비하는 실질적 기술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공중보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레모넥스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의 국제 공동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감염병 대응 기술의 상용화 및 기술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레모넥스 소개

레모넥스(Lemonex Inc.)는 RNA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선도하는 국내 바이오텍 기업이다. 독자적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인 ‘디그레더볼(DegradaBALL®)’을 기반으로 mRNA, siRNA, peptide 등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의 안정적 전달과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냉장·실온·상온에서도 장기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통해 기존 콜드체인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팬데믹 대응 및 신약 개발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레모넥스는 현재 질병관리청 주관 ‘팬데믹 mRNA 백신 개발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국산 mRNA 백신 개발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인류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monexbio.com

연락처

레모넥스
경영지원부
원철희 대표
02-875-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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