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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층위, 감각의 집’ Part.2 ‘전통의 변주, 공예의 층위’ 개최
AI경기방송 · 2025.10.30 09:30
AI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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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자인 스튜디오 유랩(U-LAB)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21-17에 위치한 유랩 스튜디오에서 전시 ‘사계(四節)의 층위, 감각의 집’ Part.2 ‘전통의 변주, 공예의 층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엘시즌(al-season), 유랩(U-LAB)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 참여기관 및 일정

- 전시명: ‘사계(四節)의 층위, 감각의 집’ Part.2 ‘전통의 변주, 공예의 층위’
- 전시일시: 2025년 10월 31일(금) - 11월 2일(일) 11시~19시, 3일간
- 행사일시: 2025년 10월 30일(목) 17시~18시
- 장소: 디자인 스튜디오 유랩(U-LAB)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6길 21-17
-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엘시즌(al-season), 유랩(U-LAB)
- 참여 작가: 조현영, 유남권
- 아카이브북 제작 : 박효성

◇ 전시 개요

Part.1 전시가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아엘시즌 갤러리에서 진행돼 공예가 집의 구조와 일상 속에서 감각적 층위를 형성하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Part.2는 공예의 물성과 감각이 건축적 구조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공예의 ‘쓰임’에서 출발해 공간적·건축적 요소로의 확장까지 염두에 두며, 공예의 활용성과 유통 가능성을 다각도로 실험한다. 또한 작가-브랜드-수요자 간의 지속가능한 관계를 기반으로 공예 유통 시장의 구조적 확장과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 참여 작가

무형유산 소목장을 이수하며 목공예 작가로 활동하는 조현영은 결구와 목재의 결을 통해 구조의 균형과 질서를 탐구한다. 옻칠 작가 유남권은 무형유산 옻칠의 맥을 잇는 작업으로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잇는 공예의 지속성을 보여준다.

두 작가의 작업은 구조와 표면,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예가 공간을 짓는 존재로 확장되는 장면을 제시한다.

◇ 특별 프로그램 - 유랩(U-LAB) × 아엘시즌(al-season)

‘‘전통의 변주, 공예의 층위’ 아티스트 토크’

10월 30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유랩 스튜디오에서는 ‘‘전통의 변주, 공예의 층위’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성갑 모더레이터와 참여 작가 조현영, 유남권이 함께 전통과 감각, 시간과 구조에 대한 각자의 관점을 공유하며, 공예가 공간과 건축으로 확장되는 지점을 탐구한다.

본 프로그램은 초청된 게스트를 대상으로 한 대화의 장으로, 공예와 디자인, 예술 간의 교차점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주관 정보

· U-LAB(유랩)

1931년 정미소 건축물을 리노베이션한 디자인스튜디오 유랩은 공예와 건축,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간디자인 스튜디오로, 전통의 물성과 감각을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안한다.
- 인스타그램: @designstudio.u.lab

· al-season(아엘시즌)

아엘시즌(al-season)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를 고민하며, 겉치레보다는 내면과 사용성에 집중하는 디자인 철학을 지닌 전시 기획 플랫폼이자 갤러리다. 문화예술과 디자인의 접점을 탐구하며, 전통 공예·회화·사진 등의 분야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 인스타그램: @al_season

아엘시즌 소개

아엘시즌(al-season)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를 고민하며, 겉치레보다는 내면과 사용성에 집중하는 디자인 철학을 지니고 있는 전시 기획 및 갤러리 공간으로, 문화예술과 디자인의 접점을 탐구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전통 공예, 회화, 사진 등의 분야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전시를 꾸준히 선보인다. 예컨대 ‘사라진 것을 기억하는 방식’ 등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한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와 연계해 ‘초월 전통: 유산과 현대성을 연결하다’라는 전시를 통해 공예와 현대 미감이 만나는 순간을 연출했다. 메타포서울은 단순히 전시를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과거와 현재, 물성과 기억의 관계를 사유하게 만드는 문화적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락처

아엘시즌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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