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권활성화를 위한 축제인 ‘제3회 충무로 인쇄문화거리축제’가 10월 31일(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충무로 인쇄골목 일대에서 펼쳐진다.
‘인쇄문화거리축제’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지친 상인과 신민들을 위로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충무로 인쇄골목의 상인들이 오랫동안 모여 기획한 축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2022년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꾸준히 노력해 3년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이어오고 있는 본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인쇄문화거리 노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골목 도로를 통제해 거리 포차를 만들고 그 테이블에서 상점가 음식을 구매해 먹을 수 있다.
플리마켓 프로그램은 20여명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으로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영화의 중심지였던 충무로를 상징하는 영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무대에서는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골목 스테이지, 주민참여 노래자랑, 유명 디제이 초청 EDM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쇄문화거리축제는 이름에 걸맞게 상인과 주민, 음식과 예술이 한데 어우러지며, 상생의 길을 도모하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로컬콘텐츠 중심의 축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충무로상인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제3회 충무로 인쇄문화거리축제 사무국
성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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