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한카드, 카드 업계 최초 통신 데이터 융합 AI 금융사기 방어 체계 구축
AI경기방송 · 2025.10.29 15:07
AI경기방송
공유하기

서울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금융사기 근절 종합대책’에 발맞춰, 통신·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의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카드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금융사기 방어 체계는 SK텔레콤의 AI 보안 플랫폼 ‘FAME(Fraud Detection AI for MNO & Enterprise)’을 신한카드의 자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FAME’은 통신망에서 탐지된 의심 통화, 비정상 URL 및 악성 앱 접근 정보와 카드 거래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한다. 통화·거래·결제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의심 징후가 포착되면 결제를 즉시 제한하고, 고객에게 경고 메시지를 발송한다.

이 외에도 AI 모델이 통신 패턴과 거래 이력을 결합해 학습함으로써, 최근 급증하는 가스라이팅형 피싱 수법까지 선제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FAME’ 도입을 통해 신한카드는 다변화하는 보이스피싱 유형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 직후 발생할 수 있는 금융거래를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금융사기 근절 기조에 발맞춰 통신사 및 신용평가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SK텔레콤과의 ‘FAME’ 도입은 금융사기 예방의 새로운 모델이자 공공성과 기술 혁신이 결합된 대표적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악성 앱 탐지 솔루션(피싱아이즈) △위치 정보 기반 부정 사용 방지 시스템 △KCB 휴대폰 개통 정보를 활용한 정보 도용 예방 서비스 등 다양한 AI 데이터 기반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신한카드는 이후 정부 및 금융당국이 강조하는 ‘선제적 소비자 보호’ 및 ‘민관 협력 기반 금융사기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ard.com

연락처

신한카드
커뮤니케이션부
02-6950-7336

이 기사는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본 내용의 사실 여부 및 의견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내용(기사.동영상 등)을 작성한 게시자에게 있으며, AI경기방송은 이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하여 의견을 남겨주세요.
관련기사
 
동아ST-앱티스, AACR서 차세대 항암 파이프라인 공개… 글로벌 역량 과시
서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자회사인 ADC 전문 기업 앱티스(대표이사 최형석)와 함께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PARP7 저해제, EGFR 표적 단백질
7시간전 업로드
 
싱가포르 TOUCH Community Services, 서울시아이윌센터 방문… 한국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공공 개입 체계에 관심
서울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아이윌센터)는 지난 4월 15일 싱가포르 TOUCH Community Services 실무자 21명이 기관을 방문해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7시간전 업로드
 
한전, 베트남 원전 및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 본격화
나주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 김동철 사장이 4월 21일(화)부터 4월 24일(금)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정부 및 국영기업 핵심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8시간전 업로드
회원정보 로그아웃
콘텐츠
소통·홍보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