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청소년연맹·학교안전공제중앙회, 서울당서초 전교생과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AI경기방송 · 2025.10.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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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과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는 22일 서울당서초등학교(교장 이성순)에서 전교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공동 전개했다. 특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임직원이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를 방문해 학생회장단, 교사들과 함께 교통안전 교육 미니 책자와 키트, 기념품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횡단보도 보행 요령 지도 등 현장 중심 안전 활동을 주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과 운전자 주의 환기를 목표로 반사 기능을 갖춘 ‘교통안전 키링’을 학생들의 가방에 부착해주는 활동을 핵심으로 한다. 키링과 함께 제공된 미니 책자에는 △정지선 준수 △좌·우 살피기 △야간·우천 보행 수칙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핵심 안전 수칙이 담겼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 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자료 보급, 안전 점검, 캠페인 운영 등 사전 예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서도 물품 지원과 현장 운영을 총괄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동선 설계, 또래 리더 중심의 안전 캠페인 진행 등 체험·실천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스쿨존 안전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현장 체험형 안전 교육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안전을 선택하는 습관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 초등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중심으로 스쿨존 안전 교육과 키트 배포를 이어가며 보행자·운전자 상호 존중 문화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아연필의 후원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학용품 등이 제공돼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연락처

한국청소년연맹
대외협력부
이재현 과장
02-2181-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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